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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깃허브 액션 - 깃허브로 시작하는 지속적 통합 및 배포 자동화
브렌트 래스터 지음, 정의형.정한결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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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액션이 처음 생겼을 때가 기억난다.
CI/CD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따로 서버를 띄워 젠킨스를 통해 사용하곤 했었다. GitHub Actions가 생긴 이후로는 git public 레파지토리에 올라가는 경우엔 부담 없이 CI/CD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GitHub Actions이 릴리즈 된 이후로 CI/CD의 영역은 좀 더 부담없이 개발자들에게 다가왔다. 이제는 입문하는 개발자들도 부담없이 workflow를 짜서 사용하곤 한다.
개발자들이 본인의 GitHub 프로필을 꾸밀때도 깃허브 액션을 통해 자동으로 내가 코딩하는 시간을 계산해서 매일 갱신해주거나, 커밋 개수를 갱신해 준다거나 하는 서비스도 많이들 사용한다.
이러한 CI 영역에 해당되는 깃허브 액션을 사용하는 방식을 가이드해주는 책이다.
 
크게 4가지의 챕터로 나뉜다.
  1. 깃허브 액션의 기초
  1. 깃허브 액션의 구성 요소
  1. 보안과 모니터링
  1. 심화 주제
 
챕터 1에서는 기초적인 깃허브 액션에 대한 설명과 잡을 어떻게 만드는지 등등의 내용을 얘기해준다.
jenkins의 pipeline을 짜본 사람이라면 정말 익숙할 것이다. 해당 yml 파일을 통해 각각의 설정 키워드가 어떤걸 뜻하는지, 깃허브 웹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러너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며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러너중에서 어떠한 러너들이 있는지, 상황에 따라서 어떤 러너를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까지 얘기해준다.
 
챕터 2에서는 직접 본인이 워크플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커스텀하게 짜는 과정을 진행한다. 사실상 워크플로의 전체 구성과 어떠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챕터 2까지 읽기만 해도 대략적인 깃허브 액션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거의 마무리 된다고 보면 된다.
 
챕터 3에서는 깃허브 레파지토리에 대한 보안 자동화처리 등을 알려준다. 추가적인 본인은 여기서 CODEOWNERS 파일에 대한 실제 (깃허브에서 권장하는) 사용 가이드가 흥미로웠다. 추가적으로 PR을 통해 깃허브 액션의 보안 취약점을 건들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 꽤나 흥미로웠다.
 
챕터 4에서는 사실상 좀 더 깊은 부분을 탐구한다. 커스텀한 액션들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깃허브 cli, api등을 사용한 제어. 또한 타 툴에서의 깃허브 액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 등을 설명해준다.
 
개인적으로 깃허브 액션에 대한 간단한 기능들만 알고 있고 세세한 부분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책을 읽으며 깃허브 액션이 아닌 다른 CI 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알 수 있었다. (깃헙 액션엔 이거 있는데 다른곳엔 당연히 지원하겠지? 등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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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
한줄평 : document로만 접할 수 있었던 깃허브 가이드를 좀 더 상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런분께 추천:
  1. Devops에 관심있는 개발자
  1. github action을 통해 본인의 프로덕트를 자동화 시키고 싶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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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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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 - 18년 차 카카오 면접관의 빅테크 기업 취업/이직 가이드
이남희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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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신입들을 위한 취업 가이드 책에 비해 경력직을 위한 가이드 책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 책은 신입과 경력직을 모두 한 책에 사로잡아 취업 혹은 이직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하나의 로드맵으로 잡고 갈 수 있도록 가이드해준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채용 프로세스와 동일하게 초반에는 서류 합격을 위한 가이드로 시작된다.

‘좋은 회사를 찾는법’, ‘채용공고를 통해 나와 맞는 회사 찾기’, ‘신입과 경력직을 뽑을때의 중요 조건’ 등으로 시작하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법’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자기소개서를 쓰는것에 그치지 않고 경력직을 위한 ‘경력 기술서를 쓰는 법’ 을 통해 스무스하게 가이드를 진행한다.


이후 코딩 테스트에 대한 가이드가 진행되며 기본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 설명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간다.

해당 구조들이 실무 내의 어느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e.g. 운영체제의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 등) 까지 잡아주며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코딩 테스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이후 기술 면접에 대한 가이드를 진행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나 맘에 드는 챕터였다.

단순히 취업과 이직만을 위한 것이 아닌 개발 로드맵을 그려준다. 실무에서 필요한 기술 혹은 능력을 명시해주며 내가 모르는것과 아는것을 먼저 구분시켜준다.

해당 부분을 바탕으로 내가 아는것은 좀 더 복습하며 다질 수 있게 하고, 내가 모르는 것은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단순 취업/이직이 아닌 개발을 하며 고민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예를 들면 해당 챕터 내 ‘부하 분산을 위한 방법’ 이라는 소 주제가 있는데 책은 해당 부분에 관련된 면접 질문을 먼저 던져준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체적인 MSA 구조 아키텍처를 먼저 제시한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아래쪽은 일부러 잘랐다. 궁금하다면 책을 보도록!

전체적인 아키텍처로 구성한 부분을 설명한 후, 로드밸런싱에 대한 설명을 추가한다. (L4, L7 로드밸런서의 차이점까지 명시해주는 엄청난 디테일..) 그와 함께 현재 제일 많이 사용되는 로드밸런싱 오픈소스인 HAProxy까지 설명해준다.


해당 내용들이 아키텍처 개선에 대한 부분까지 이어지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집어주며 답변을 마친다.

당연히 실제 면접에서 이정도의 양으로 똑같이 얘기할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디테일 하게 알고 이해해야 면접때 핵심만 말할 수 있지 않는가? 그런 부분에서 합격이라고 외치고 싶다.


마지막으로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으로 마무리 된다.


대부분 면접 대비 책이라고 함은 신입 개발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은 경력자의 이직 대비 책이기도 하니, 실무에서 굴러봐야 알 수 있는 부분들을 모두 알려주고 있다. 경력직에게는 면접을 위한 전체적인 기술 복기, 신입에게는 실무를 통해 알 수 있는 기술들이 적힌 비밀 노트 및 개발 로드맵으로 삼을 수 있다.


별점 : ⭐️⭐️⭐️⭐️⭐️

한줄평 : 신입에겐 취업 가이드 및 로드맵이 되고 경력직에게는 이직 가이드 및 기술 복기의 시간을 만들어 준다.

이런분께 추천:

  1. 실무를 통해 알 수 있는 기술들이 궁금한 신입 개발자
  2. 이직을 원하는 경력 개발자
  3. 취업을 원하는 신입 개발자
  4. 대규모 서비스 운영을 할 때 사용하는 기술들이 궁금한 개발자

한빛 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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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 대용량 시스템의 효율적인 분산 설계 기법 | MSA 핵심 용어집 수록, 설계/아키텍처 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면 개정판
샘 뉴먼 지음, 정성권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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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전면 개정판)

[책 리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전면 개정판)

이 책은 기존에 있던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의 개정판이다. 해당 책은 본인도 소장하고 있는데, 내용 자체가 전의 책보다 풍부해진 감이 있다.

대신 아무래도 책이 다루는 주제 자체가 MSA를 다루고 있어, 어려운건 전의 책이나 지금 책이나 동일하다.

책이 두껍고 내용이 어려운만큼 완독은 하지 못했다. (차후에 차근차근 읽어볼 예정)



일단 이 책은 주제 자체가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발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읽는것이 좋다. MSA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훨씬 편할듯?

책은 16장까지 구성이 되어있고 총 3부의 기초, 구현, 사람으로 나누어져 있다.

초반에는 모놀리식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진행하고 MSA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간다. 역시나 MSA를 설명하며 DDD도 같이 짚고 넘어간다.

이후에 마이크로 서비스에서 각각의 서비스의 통신방식, 데이터베이스 처리하는 분산 트랜잭션 방식, CI/CD 까지 친절히 설명해준다.

뒤쪽은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운영, 보안적인 부분 외에도 차후 어떻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이 MSA를 개발자가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으로 보인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코드가 별로 없었던 점인데, 어떻게 보면 이론적인 부분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다.



별점 : ⭐️⭐️⭐️⭐️

한줄평 : MSA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쌓고 싶은 개발자에게 추천

이런분께 추천 :

  1. MSA 개발에 투입되어 이론적인 부분을 좀 더 쌓고 싶으신분.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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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 for Developers 기술 문서 작성 완벽 가이드 -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등 국내 테크니컬 라이터 11인 인터뷰 특별 수록
자레드 바티 외 지음, 하성창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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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에 대한 문서나 관련자료 혹은 히스토리가 있나요?

새로운 서비스를 유지보수하게 되거나, 이직 혹은 신규입사 했을 때 팀원에게 꼭 물어보게 된다. 또한 외부 서비스, 타팀의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의 문서화된 데이터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문서화는 소프트웨어 품질에도 큰 비율을 차지한다.

내가 코드로만 해당 서비스를 파악하며 이해하기보다, 정리된 문서가 있다면 해당 서비스를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해도도 높아진다. 또한 분석을 위해 삽질 고생할 확률도 낮아지게 된다.

그렇다고 이 문서들이 모두 도움이되느냐? 그건 또 아니다.

아무리 문서 작업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방향,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작성되어 있다거나 부산스럽게 작성되어 있다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아.. 제가 글을 깔끔하게 작성하지 못해서.. 문서화가 어렵네요..’ 식으로 작성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문서를 작성해야 할 지 헤메고 있는 개발자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문서화를 다루고 있는 책 답게 문서화의 작성 단계처럼 내용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문서 템플릿만을 가이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서화를 하기 위한 마음가짐(!!) 부터 때려박으며 시작한다.

문서화를 진행하기 위한 순서는 크게 다음과 같다.

  1. 독자 이해하기
  2. 문서화 계획하기
  3. 문서 초안 만들기
  4. 문서 편집하기
  5. 샘플코드 통합하기
  6. 시각적 콘텐츠 추가하기
  7. 문서 배포하기
  8. 피드백 수집하고 통합하기
  9. 문서 품질 측정하기
  10. 문서 구조화하기
  11. 문서 유지 관리 및 지원 중단하기

사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점은 각 챕터의 초입마다 살럿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특정 IT 서비스의 문서화 작업을 맡게되어 진행되는 이야기였다. 문서화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따라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챕터의 존재 이유를 핵심적으로 설명해준달까..?

개인적으로 문서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책들은 많을 지 몰라도 해당 문서를 어떻게 작성해야하는 지에 대해 이렇게 세세히 알려주는 책은 없는 것 같다. 마지막에 필드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는 분들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는데 해당 챕터에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별점 : ⭐️⭐️⭐️⭐️

한줄평 : 공대 느낌 팍팍 나는 개발자에게 문서화의 A to Z를 알려주는 책.

이런분께 추천 :

  1. 개발 문서 작성이 어렵다고 느껴서 문서화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
  2. 문서화에 관심이 있고 더 좋은 문서를 작성하기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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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서 코틀린으로 - 코틀린으로 리팩터링하기
덩컨 맥그레거.냇 프라이스 지음, 오현석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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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서 코틀린으로

[책 리뷰]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요새 자바 대신 코틀린을 많이 쓰는데…’

실제적으로 코틀린은 구글에서 정식 언어로 채택하였고, 최근 스타트업에서는 코프링(코틀린 + 스프링)을 많이 채택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나 기존 스프링을 코프링으로 전환하는 움직임도 종종 보인다. 특히나 코틀린을 한번 접한다면 다시는 돌아가기 싫다는 개발자들도 많다.

코틀린에 관심이 생겨서 코틀린 책을 읽으려 하지만 다시 변수의 생성부터 클래스를 만드는법 등을 마주할 생각을 하니 피곤해져 나중에 봐야지 하고 미루는 개발자들이 있을것이다. 또는 당장 자바 프로젝트를 코틀린으로 전환시켜야하는 개발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개발자들에게 이 책은 간단하게 코틀린을 설명해준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바를 알고있다는 기준에서 설명을 진행한다.

기존 자바의 환경과 코틀린의 환경을 비교해서 설명해주고, 자바로 되어있는 코드들을 코틀린으로 어떻게 변경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 부제목과 같이 코틀린으로 리팩터링한다는 관점을 중점으로 두고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리팩터링을 하면서 테스트코드도 같이 작성을 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코틀린에서 눈여겨 볼 것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final을 사용한다는 것, nullable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 getter등이 아닌 property를 통해 제공하는 점 등등… 사실 JVM 기반이고 자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자바와 비교를 많이 하지만 사실 언어 문법 자체는 C#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하다.

이런 코틀린의 특징과 함께 자바코드 예시를 코틀린으로 리팩터링 하는 식으로 각 챕터마다 진행이 된다. 그런데 단순히 기능을 1:1로 변경하며 ‘이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짠!’ 이 아니라 코틀린으로 변경하면서 이부분을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 여러 관점을 제시하고 그 관점에서 하나를 선택하는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단순히 코틀린으로 변경한다기 보다는 코틀린의 특징을 통해 자바로 되어있는 코드를 개선해나가고, 그러한 부분으로 구조도 개선해 나가며 얻는 인사이트들이 있다.

대신 리팩터링을 하려는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리팩터링도 같이 다루고 있어 코틀린의 개념 자체를 공부해보고 싶다면 다른 개념서를 추가 구매하면 좋을 것이다.



별점 : ⭐️⭐️⭐️⭐️

한줄평 : 자바 코드를 코틀린으로 효율성 있게 리팩터링하며 인사이트를 주는 책

이런분께 추천 :

  1. 당장 자바로 된 프로젝트를 코틀린으로 변경해야 하는 분.
  2. 코틀린을 공부하고 싶은데 개념서를 사서 다시 읽기엔 힘이 드는 분.
  3. 코틀린에 관심이 있고, 리팩터링도 관심이 있는 분.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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