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바뀌는 시간관리의 비밀 - 뇌를 완전히 바꿔서 시간을 장악하라
리치 노튼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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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3726

* 페이지 수 : 320

* 분야 : 자기 계발


* 특징

1. 중요한 가치를 기준으로 꾸려 나가는 #시간장악법

2. 책 속 내용을 스스로 적용해 실천해 보도록 내용이 구성됨


* 추천대상

1. 해야 할 일들에 치여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2.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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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나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해왔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부터 할 일의 목록에 떠밀려가며 일상이 이어졌다. 나 자신이 매일 반복되는 게임 화면 속에서 끝없이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자꾸만 무언가에 쫓기는 기분이 들고 몸과 마음은 쉽게 지쳤다. 그래서 적은 시간을 투자해 큰 성과를 낸다는 이 책의 문구를 보자 마음이 이끌렸다. 이 책의 말처럼 매일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일상도 변할 수 있을까? 나는 기대감과 의심을 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예를 들어, “언젠가 은퇴하고 작가가 될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목표에서 시작해 오늘 당장 글을 쓰고 그것을 뒷받침할 경력을 쌓을 거야라고 말하는 삶은 다르다. 가치관에 맞게 현재를 살면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된다. (p. 54)


돈을 따라 무작위로 일자리를 찾는 대신, 우선 생활 방식을 정한 다음 사업이나 경력을 바탕으로 내 요구에 맞는 수입원을 만들거나 찾아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직업을 찾고 그 주변에서 삶을 형성한다. 시간 장악의 기술은 이 작업 방식을 긍정적으로 뒤집는다. (p. 99)


EDO제거Eliminate, 위임Delegate, 외주화Outsource’를 뜻한다. EDO는 시간 장악 기술을 업무와 일상에 통합해주는 도구로, 당장 업무를 완성하는 방법과 나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한 차별화된 방법을 철저히 따져보게 한다. 그리고 신뢰와 생산성이 높은 환경을 나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해 우선순위에 따라 살도록 돕는다. (p. 108)



저자가 말하는 시간 장악이란 해야 하는 목록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표를 위해 해야 할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었다. 시간을 잘게 쪼개어 빈틈없이 할 일을 해 나가는 삶이 아니라, 내가 가장 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야 할 일들과 필요 없는 일들을 추려내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시간관리법이었다. 내가 하는 일의 목록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목록이 일치하는 삶. 저자는 이것을 균형 잡힌 삶이라 표현하고 이 책 속 내용을 통해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이뤄내고 싶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강하게 든다. 저자는 독자들이 그저 글만 읽고 끝내지 않도록, 내용을 자신에게 직접 적용하여 생각해 보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기까지 한다. 왜 그토록 많은 이들이 이 책에 찬사를 보냈는지 알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 보며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 속에 나의 상황을 대입시켜 나만의 답을 찾아보려 한다.


이 책은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해야 할 일들에 끌려다니지 않고 보다 주체적으로 나의 시간과 할 일을 선택하는 삶, 그러면서도 나의 꿈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책 <인생이 바뀌는 시간관리의 비밀>을 읽어 보길 바란다.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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