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하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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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운동,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일, 에너지와 운동량 그리고 열현상

이와 같은 이야기를 다룬 상편은 이미 만나보았었다.

https://blog.naver.com/godspurpose/222676296496


그리고 이어서 만나본 하편.
하편에서는
1. 전기와 자기
2. 소리와 빛
3. 현대 물리

이와 같이 상편에서 다루지 않은 나머지 물리 현상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상편과 동일하게 책은 여전히 개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여러 삽화를 삽입함으로써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며
지식카드와 선생님의 한마디를 통해 핵심적인 내용을 추가적으로 정리해주고
상상력을 펼쳐봐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미 상편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하편이 주는 내용 또한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읽으면서 개념을 쌓아가고
지식을 통해 알아가는 흥미진진한 물리 이야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하편을 통해
나머지 물리학 이야기를 접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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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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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예술이 되는 순간.
그 순간을 표현하고 있는 책 <끌리는 말투 호감가는 말투>
이 책이 리커버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일상 교제, 대화, 감정 교류, 설득
연설, 토론, 협상, 구직 등
8가지 상황으로 구분되어 일상의 사례들에서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말하기 기술을 소개해주는 이 책을 통해

말로 더 만족스러운 인간 관계를 맺고
삶에서 여유를 가지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매력을 드러내는 삶을 만들어보길 기대한다.

당신의 말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https://blog.naver.com/godspurpose/2222727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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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상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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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 학문을 교과서보다 조금 더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 있다.
바로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이다.

책은 상편과 하편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상편에서는 물리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는
4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1. 운동
2. 힘과 뉴턴의 운동 법칙
3. 일, 에너지와 운동량
4. 열현상

일단 책의 거의 모든 페이지에 삽화가 삽입되어 있다.
딱딱한 물리학을 공부하는데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책을 읽는 과정에서 큰 위안이 된다.
조금은 가볍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설명하는 말투로 기록되어있어서
독자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조금은 쉽게 접할 수 있다.

레이싱카와 전투기의 대결 과정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레이싱카든, 전투기든 가속 단계에서 속도가 증가하면서 가속도는 줄어들어 결국 가속도가 0이 되어 속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단계에 이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가속 단계에서 '가속도 감소'는 '속도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 증가 감소'를 의미하며 이때도 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_ 책 중에서

일상 속 이야기로 물리를 설명하는 과정이 좋았던 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물리에 해대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오랜 시간 훈련을 받은 우주비행사는 상당한 시간 동안 8g의 가속도를 견딜 수 있다. 1954년 존 폴 스탭 박사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가속 및 감속 기록을 세웠다. 당시 그는 46.2g의 가속도를 견디며 바람막이가 없는 로켓 썰매에 탄 채 실험을 진행하다가 이틀 동안 시력을 잃었고 갈비뼈, 팔, 손목이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스탭 박사의 연구 결과, 알맞은 자세와 보호 장비만 있다면 사람의 몸은 적어도 단시간 동안 사망의 우려 없이 45g을 견딜 수 있다. 단, 이 수치는 사람의 몸이 견딜 수 있는 최대치라고 볼 수 있다. _ 책 중에서

책의 각 파트 뒷 부분에는 간단한 문제로 물리학에 대한 상상력을
더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Task 3. 고사성어나 속담에 담긴 물리학 원리를 알아보자.
예를 들어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말에는 단위면적당 가해지는 힘에 관한 원리가 내포되어 있다. 압력이 일정할 때, 힘을 받는 면적이 작을수록 단위면적당 가해지는 힘이 크다. '작은 저울이 천근을 견딘다'는 말에는 지레의 원리가 내포되어 있다. 물리학 지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고사성어나 속담을 찾아보자. _ 책 중에서

읽다보면 개념이 잡히고
지식이 쌓이면서 흥미진진해지는 물리학 이야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 개념을 잡아주면서
지식과 교양을 쌓아가주는 책을 통해
조금은 색다른 물리학을 마주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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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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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관계이다.
분명 잘 맺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한
무언가 애매모호한 그 무언가가 있는 것이 관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런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관계라는게 결국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걸 알게 된다.
관계로 인해 나타나는 불안전한 모습
두려움, 단절과 회피, 피해 의식은 모두 나로부터 출발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부터 찾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나로부터 시작해서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을 유지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맺고
관계 속에서 성장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 속에서
인정 받고 헝클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이 책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심리학자인 저자가
20여년에 걸쳐 1만 5천여 시간을 상담하면서 접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중
관계심리학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관계에서 자아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내면의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재구성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관계의 발전은 긍정적인 반응에서 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때 이루어진다.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요구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이 관계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생긴다. 상대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믿어질 때 두려움이 해소되고 트라우마를 피할 수 있다. 만약 남에게 상처를 받을까 걱정한다면 늘 초조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꼭 두려워하던 일이 자신에게 닥친다. _ 책 중에서

책에서 말하는 모든 관계의 중심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나 자신과 어떻게 잘 지내야하는지
그리고 내 자신에게 어떻게 위로를 건네야하는 지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관계 속에서 나를 찾고
상대방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려면 직접 관찰하고 이해해야한다. 시선을 자신에게 두고 행동이나 감정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 계속해서 주변의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 자신에게 각양각색의 평가 꼬리표가 붙는다. 그 꼬리표들은 천차만별이어서 유용한 것도 있지만 버려야할 것들이 대다수다. 시간이 낭비되며 알수록 고통만 가중될 수 있다. 자신의 성격은 존엄한데 타인의 시선과 관점에 맞출 필요도 없다. _ 책 중에서

우리는 용감하게 자신을 열어야 한다. 단 한번이라도 자신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자. 그렇게 해야만 외롭고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 정말 믿을 사람이 없다면 심리 상담사와 소통해도 좋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쌓을 수 있다면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다음에 한 걸음 한 걸음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 _ 책 중에서

책은 또한 다양한 사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구체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또한 글의 내용이 어렵지 않게 작성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다.

저는 실패하는 게 두렵습니다. 누구와도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불신을 없애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쉽게 관계 맺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_ 책 중에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관계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행복의 90%는 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는 말도 있다.
관계 때문에 상처 받고 관계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결국 인간이기에
관계를 둘러싼 문제를 풀어가는게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를 마주하고
결국 관계 안에서도 나를 가장 먼저 바라보게 하는 작가의 처방전은
타인이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맺어가는 관계를 통해
진정한 관계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을 책을 통해 짚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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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이주윤 지음 / 한빛비즈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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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이 책은 이미 출판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을 통해
책의 필요성과 효율성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이 많은 인기를 끌었던
그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손에 들려있는 이유를 책을 통해 찾고 싶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몇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었다.

첫째, 이 책의 타깃은 분명했다. 오빠들이다.

그런데 글을 쓰실 때 조심하셔야 할 게 하나 있습니다. 되도록 맞춤법은 지키셔야 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수도 있지만 단호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맞춤법 틀리는 남자를 진짜, 정말, 진심으로 싫어합니다. 여러분의 애인이 그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이유는 맞춤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당신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서였다는 사실, 모르셨죠? _ 책 중에서

책의 앞 부분에는 이 책을 읽어야할 대상을 분명하게 정해두고 있다.
연애하는 오빠들이다.
대놓고 맞춤법 틀리는 남자를 진짜, 정말, 진심으로 싫어한다고 적어두었으니
책을 읽어보면서 이것도 몰랐나?라는 생각이 드는 오빠들이라면
그리고 내가 아끼는 오빠가 있다면
서슴없이 이 책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둘째, 이 책은 실제적인 이야기로 표현되어있다.

연락할게, 할게, 할게, 할게.. 귓가에 할게, 소리가 상투스럽지 않게 울려 퍼졌습니다. 저의 이상형인 '할게를 할께라고 쓰지 않는' 남자가 드디어 나에게 와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세상에 키 크고 잘생기고 직업 좋은 남자는 많지만, 할게를 할께라고 쓰지 않는 남자는 정말로 드물다는 사실을요 _ 책 중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보통의 맞춤법 책은 딱딱한 이론과 원리, 원칙에 근거해서 설명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은 실제적인 이야기로 맞춤법을 말해준다.
그렇다고해서 이론과 원리, 원칙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철저하게 원리, 원칙에 따라 설명해주지만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실제적인 사례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매우 큰 매력이었다.

그래서 맞춤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딱딱하지 않게 다가왔고
기억하기에도 쉽게 구성되어 있었다.

셋째, 함께 알기가 정말 유익하게 구성되어있다.

돼와 되요도 마찬가지입니다. 돼 자리에 해를, 되 자리에 하를 넣어 보시면 돼요가 맞는 말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는 김에 하나만 더 합시다. 됐어가 맞을까요, 됬어가 맞을까요. 두말하면 잔소리! 됐어! _ 책 중에서

일반적인 서적에서 함께 알기 내용이란 앞에 설명된 내용에 부가적인 이야기를 덧붙여주기 마련이다.
그래서 조금은 진부한 부분도 있고 때로는 이 정도까지 알아야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의 함께알기는 정말 유익하다.
앞 부분에 나와있던 맞춤법을 연장선에 두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넷째, 일러스트와 편집이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맞춤법은 사실 국어 문법 교과서와 같은 내용이다.
그래서 딱딱하고 재미없게 구성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의 일러스트, 삽화 등은 문법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시는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조금은 병맛처럼 느껴질 지 모르지만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더 편하게 책을 접하게 만들어주었다.

다섯째, 결국 아무리해도 완벽할 수 없는 것이 맞춤법이기 때문이다.

맞춤법을 틀리는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한글은 위대한 만큼 어려운 언어입니다. 글로 먹고사는 작가도 국어사전을 끼고 살고, 그 글을 다듬는 편집자도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밥 먹듯이 드나들며, 한글 사용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는 국립국어원조차 오락가락할 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작가도, 편집자도, 국립국어원 직원도 아닙니다. 완벽하려고 애쓸 필요 없이 최소한의 맞춤법만 알아도 충분하다 이 말입니다. _ 책 중에서

맞춤법은 완벽할 수 없다.
아무리 공부하고 규정들을 달달달 외우고 있어도
막상 사용하려고보면 헷갈리고 또 쓰고 나면 틀리기 마련인게 맞춤법이다.
어쩌면 우리는 완벽한 맞춤법을 알 필요가 없을 지도 모른다.
다만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최소한의 맞춤법은 알아야하기에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최소한의 맞춤법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아직도 읽어보지 못했다면
이 책만큼은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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