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플러그로 코딩없이 앱 개발하기 - 모바일 앱 메이커 전문가
최영석.김택훈.이명우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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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 열풍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실제로 어린 나이부터 메이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코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사실 코딩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다가 문득 만나게 된 코딩 없이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책.


바로 바이플러그로 코딩 없이 앱 개발하기 책이다.



목차를 보면
정말 자세하고 세세하게 내용들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하나 차분하게 내용을 짚어준다.






책의 앞 부분은 전반적인 이론에 대한 설명이다.
앱 개발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짚어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뒤에 부분은 실제적인 활용부분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는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편집을 이렇게 해도 될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좋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설명은 하나의 페이지에 하고 있다.
엄청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편집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정말 많은 공을 들여야한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자세하게, 하나하나 짚어주는 모습에 살짝 감동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책으 읽어보았지만 아직 앱 만들기에 도전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조만간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희망이 생긴다.

[이 서평은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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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집판)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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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 THE DOGS

이 말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는가?


이 표현은 2018년 트렌드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시대가 될 것이라는 2018년.


2018년은 과연 어떠한 해가 될 지, 기대가 되고 궁금한 마음에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았다.



책의 서문에 2018년의 트렌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Wag the Dogs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혁명적 변화가 상시화되다.


그리고 2018년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록된 짤막한 글.
한 장의 글이지만 이 곳에 2018년 키워드를 하나하나 새겨 놓은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목차를 보면.
이번 책에는 특별히 2007-2018 메가트렌드 코리아를 실어두었다.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12년을 관통하는 흐름이 무엇인지
그야말로 제대로 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2017년 소비트렌드에 대한 회고.
이미 지나온 2017년을 되돌아볼 때, 어쩜 이리도 잘 맞아떨어진 것 같은지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2018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WAG THE DOGS
이 단어에 2018년의 전부를 담아놓은 것 같다.
지금부터 이런 시대가 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대로 진행될 것 같다는 추측에 신뢰가 더해진다.



책의 앞 부분은 메가트렌드 코리아라고해서
2007년부터 2018년까지의 흐름을 쭉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게 표까지!
정말 이런 시대를 내가 살아왔구나를 다시금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17년 최고의 키워드!
욜로!
역시나 제대로 예측된 키워드였다.


책은 마냥 어렵게 기록된 것은 아니다.
중간 중간 사진 자료도 많이 첨부되어있고
필요에 따라 어려운 내용에 대한 부가 설명도 기록되어있다.

독자가 그야말로 제대로 읽으면서 2018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마지막 미주 부분.
몇 페이지에 걸쳐서 엄청난 출처들이 기록되어있다.
이 책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출처를 이렇게까지 밝혀가면서 연구 자료를 나타내고 있으니,
독자가 어찌 신뢰히지 않을 수 있을까.


WAG THE DOGS
2018년을 예측해보는 키워드이다.


책의 옆 부분을 보면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어서
나름대로 찾아보기가 편하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2018년이 이렇게 흘러갈까하는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이 생겼다.
앞으로 한달여 뒤면 만나볼 수 있는 2018년.
어떠한 해가 될 지 기대가 되면서.
정말 이렇게 흘러가는지 하나하나 맞춰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황금 개의 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2018년을 기대하며.
트렌드 코리아 2018을 읽어보았다.

[이 서평은 미래의 창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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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 대한민국 최초의 모로코 가이드북, 2018~2019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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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만나는 해시태그 트레블! 모로코에서는 어떠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지, 함께하는 여행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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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말투 - 말투가 황금빛 인생을 만들어준다
오수향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황금빛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로또가 아니라 말의 기술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잘하기를 원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마냥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상대와의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결국은 상대방이 나의 지지자가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하기를 지도하는 나에게도 이 부분은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된 황금 말투를 구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목차를 살펴보면서 처음 든 생각은
매우 자세하다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이론적인 이야기만 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였다.
많은 책들이 실질적인 이야기는 독자에게 숙제처럼 떠 넘기고
책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론적인 이야기만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책의 편집은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글씨도 크고 줄간격도 넓어서 읽는데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대화법 전문가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책을 읽고 있으면 저자와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독자에게 실제를 이야기해준다는 점이다.
많은 책들이 이 부분은 독자에게 숙제로 넘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황금말투 책에서는 실제 말의 예시들을 많이 들어두었다.
한창 왜 이런 말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고
그냥 하세요~가 아니라
이렇게 해보세요라고 이야기해준다.

이런 부분에서 매우 친절하다.


이 책은 그냥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인 것 같다.
노트를 꺼내두고, 연필을 들고,
정말 공부하듯이 보아도 아쉽지 않을 책이다.

나는 처음에 가볍게 소설처럼 책을 접했다가
책상 앞에 앉아 제대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학생들과 함께 나눌 부분들을 확인하였다.

그렇게 만나보니
내 말투가 황금 말투가 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들었다.

"말투가 황금빛 인생을 만들어준다."

[이 서평은 미래의 창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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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
이용마 지음 / 창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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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이용마 기자를 알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MBC 노조 파업이 시작되면서 이용마 기자의 인생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영화 공모자들을 통해 이용마 기자의 삶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이용마 기자를 만나게 되었다.


이용마 기자는 전라북도 남원 출신이다.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에 따른 지역감정은 공정해야하는 언론도 빗겨나가지 못했나보다.

책을 읽다보면 지역에 따른 차별과 이용마 기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다양한 일들을 만날 수 있다.



MBC 뉴스 이용맙니다.

이용마 기자가 왜 이 글을 썼는지 책머리에 기록되어있다.


현재 현대 의학이 사실상 포기한 병 중 하나인

복막 종피종이라는 병에 걸려있는 이용마 기자.

이용마 기자는 사랑하는 아이들이 10년 정도 뒤에

이 글을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썼다고 한다.

그렇게 써 내려간 훗날 아이들을 위한 편지.

글을 읽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렸다.

진심어린 그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다.

그가 살아온 인생, 그가 바라던 세상을 알면 알수록

그냥 한 장 한 장 이 책을 넘길 수 없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책의 목차를 보면 책이 눈에 보인다.

아니 책의 목차에서 이용마 기자의 삶이 눈에 보인다.


그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그 모습이 먼저 나오고

그리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그의 인생이 시간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그의 인생을 만날 수 있다.



이용마 기자의 가족 사진.

그의 표정에서 그의 삶이 보이는 것 같다.



책의 글은 쉽다.

그의 인생은 마냥 쉬워보이지 않았는데

책의 글은 너무나 쉽게 써 있어서 아이러니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글 중간 중간에는 사진도 남겨져있다.


그가 기자였다는 것을 글을 읽다보면 새삼스럽게 느낄 정도이다.


에필로그 부분은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아니,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 같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자고. 맞서자고.




이 책이 나온 뒤 이용마 기자의 인터뷰를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다.

매일 새벽 명상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그의 삶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라디오로 듣는데

아침부터 눈물이 앞을 가렸던 것이 기억난다.


그의 삶은 그가 MBC에서 해직되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당당하게 맞섰기 때문에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손석희 사장의 글귀가 그의 삶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인용해본다.

"나는 그의 초고를 받았지만 아직 읽지 않았다.

읽지 않고 쓰는 것은 나의 비장함이다. 힘내시게. 이용마."


[이 책은 창비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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