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경기도 문화유산 속 역사 이야기 맛있는 역사 4
덕일 (권영택) 지음 / 책먹는아이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 이런 역사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 탓일 수도 있고

마치 친구가 설명해 주는 듯한 편한 이야기체에다 그 장소를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지하철노선, 지도등으로 잘 나타내 주고 있으며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도 문화유산이란

우리생활 터전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며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했다.

아이들 어렸을때 자주 갔던 서삼릉, 서오릉등 조선시대의 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점은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줄 만하다. 이 책에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알려진 이야기외의 내가 모르고 있었던

 이야기거리가 많아 더욱 흥미로웠다.

예전 어느 절에 갔을때 돌기둥이 있는걸 보았는데 그 쓰임을 알지못해 이리저리 상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당간지주라하여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 것으로 깃발을 거는 긴 장대를 당간이라 한다는

그 설명을 책에서 읽었을때 비로소 궁금증이 해소되니 그렇게 개운한 기분일 수가 없었다.

책에서 읽은 것과 같이 우리나라가 곳곳이 역사의 현장이고, 크고 거창한 것만이 문화유산이 아니며

역사의 현장을 보호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주도록 해야겠다는데 동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똥에 가시가 있나봐! 맛있는 그림책 2
김영미 지음, 김병남 그림 / 책먹는아이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보는 순간 아이들은 '똥'이라며 어찌나 웃어대던지요. 아이들은 '똥'이라고 하면 왜그리 좋아하는지..

그리곤 가시똥이라고 하자 말만들어도 겁나고 아프게 느껴지는가 가시똥은 왜 생기는지 묻네요.

주인공은 편식에 똥을 억지로 참다가 그만 똥꼬가 막히는 일이 생기는데요, 

 단단해진 똥을 누는 일이 쉽지 않았지요. 밤송이로  똥꼬를 찌르는 듯한 아픔.

그때 주인공 원재가 '똥에 가시가 있나 보다'라고 하게 됩니다.

가시똥을 경험한 원재는 야채를 날마다 먹겠다며 약속하고 엄마도 뻥! 뚫어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슈렉무청시래기청국장, 알라딘양배추양탄자쌈, 백설공주사과껍질샐러드 등 정말 변비예방에 좋고 

몸에도 좋은 식단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반찬들..

원재엄마는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절로 웃음이 나고 호기심이 생기는 특별한 음식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드디어 원재는 신기한 반찬들을 맛보며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지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자 시원하게 볼일을 보게 되지요.

가시똥,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요? 아이가 먹기 힘들어할 땐 주인공 원재 엄마처럼 저도 음식이름을

 멋지게 붙여 재미있는 식사시간이 되어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육류와 튀김을 좋아하는 저의 큰 아이에게 아주 좋은 자극이 된 책이며 왜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레 알려준 책입니다.

'너 그러다 원재처럼 가시똥 나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오늘 말하기 어떻게 해! 맛있는 글쓰기 11
정설아 지음, 이광혁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오늘 일기 뭐 써!, 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 

 이 두 권을 아이에게 이미 읽혔던지라  '나, 오늘 말하기 어떻게 해!'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다.

 

나는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듣는 사람이 지루해 하는걸 느끼게 되면서 말하기 보단 듣는 입장만 되어 버렸다.

내가 말하면 대화의 주제가 다른 길로 자꾸 빠지고 어떤 사람이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집중을 하며 조용히 경청한다.

 참으로 신기하다. 이렇게 말하기의 어려움을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어른이 된 나도 부족함이 많이 있는 부분이라

 일단 엄마인 나도 열심히 읽어 보았다.

 

학창시절 발표하기를 아주 싫어했던 나, 그 소심한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내 아이. 그 마음을 더 잘 알기에 야단도

못 치고 속상한 마음만 쌓인다. 내가 사회생활을 하고 엄마가 되어 보니 학창시절처럼

피해서 될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고 제일 필요한 건 자신감이란 걸 깨달았다.

잘 말하기만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자세도 중요하며

때로는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닌 말을 듣게 될 때도 내가 주눅들거나 상처받을 필요없으며 말을 잘하기 위한 지식습득도

 중요하다는 것 또한 내가 느낀 바이다.

그것은 이 책에서 그대로 말해줄 것이며  여러가지 자세한 상황별로 정리되어 머리속에 잘 정리될 것이다.

또 중간중간 위인들의 재치있는 말솜씨로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말하기의 괴로움이 어떤 것인줄 알기에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말하기만큼은 쉽고 편하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 책이 잘 인도해 주리라 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한 쌀과 밥
백명식 지음 / 씽크스마트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우선 가벼운 책 무게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주인공 나희와 삼촌의 여행기를 통한 이야기라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박물관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고, 세상 모든 엄마들이 하고 싶은 말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밥, 국, 반찬을 매끼 먹어왔고 반드시 이렇게 먹어야만 되는줄 알았지요.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밥상차리는 일이 이렇게 힘든줄 제가 엄마가 되고나서야 느낍니다. 하지만 어린시절 이런 식습관은 어른, 엄마가 된 후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곤 제 아이들에게도 이왕이면 좋은 식습관을 전해주려합니다.

 밥이나 쌀이  떡, 막걸리, 누룽지 같이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될 때는 진짜 위대함이 느껴지지요.

이 책에는 쌀의 역사, 간식이 안좋은 이유,밥을 먹어야하는 이유,밥이 들어간 재밌는 속담 , 밥하는 방법까지 없는게 없답니다.

또한 쌀뜨물, 쌀겨, 볏짚까지 버릴게 없는 벼. 밥을 먹는 것은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기본단계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