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김영민 선생님 오랜 팬입니다. 매번 글로만 만나뵈었는데, 꼭 직접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만나뵐 수 있는 귀한 기회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6월 13일 강의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