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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요나 - 신앙인의 불신앙 ㅣ Let's Go
강학종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요나의 말 안듣는 청개구리 스토리는
너무 익숙해서 닳고 닳은 이야기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러게 말 좀 듣지 그랬어’ 한 마디로 종결되는 느낌이랄까
정말 그럴까
<let’s go 요나>를 읽으면서는
옆구리가 쿡 찔리고
가슴이 쿡 찔린다
인생이 적당히 잘 살아지면
경계해야하는 것이 신자의 삶이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28-29쪽
많은 사람이 이 부분을 오해한다. 자기가 경건을 위해서 열심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경건한 방향으로 나가지도 않았다고 생각한다. 잘한 것은 없지만 잘못한 것도 없다는 식이다. …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 쪽으로 걸음을 옮기지 않으면 하나님 반대쪽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한다.
🔖30쪽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이지 형통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싫어서 도망가는 길,
요나는 다시스로 향하는 배에 올라 지하로 향한다
그 누구와도 만나지 않겠다, 스스로를 가둔다
풍랑이라는 문제에 닿았을 때
선원들에 의해 갑판 위로 끌어올려졌으나
차라리 죽겠다며 ‘나를 바다에 던져라’라고 말하며
바다 깊은 곳에 다시 스스로를 가둔다
하나님이 물고기 뱃속에 그를 두심으로
구원의 자리로 그를 옮기신다
은혜로운 감사의 순간, 요나는 기도한다
잘한 일일까? 그 기도에는 회개가 없다
시편에서 한 구절, 한 구절 가져온 멋진 기도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노라 발걸음을 돌이켜
니느웨로 가지만 스피커가 되지 않고
거름망이 되어 딱 할 말만 하는 요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앗수르의 왕이
요나의 입을 통해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스스로 알아서 행동에 옮긴다
🔖 178쪽
하나님, 이게 뭡니까?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면 저는 아무렇게나 되어도 상관없다는 말씀입니까?라는 것이 요나의 항변이었다.
🔖173쪽
정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단, 그 정의가 다른 사람에게 실현되는 것을 보고싶어 한다. 자기는 예외다.
회개하는 니느웨에 화가난 요나가
아무도 없는 곳에 스스로를 다시 고립시킨다
다시 하나님은 박넝쿨을 주시는데
‘기뻐’한다
그러다가 박넝쿨이 시들고 나니
다시, 차라리 죽겠다고 한다
‘나한테만 왜이래!’
요나의 마음이다
🔖180쪽
사람들의 관심은 늘 주변에 매몰되기 쉽다. 주변 환경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뀌어서 자기가 편하게 되는 것이 신앙의 보람인 줄 안다.
🔖187쪽
자기가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다.
<하나님의 열심>에서 박영선 목사님은
욥에게 하나님이 바라셨던 것은 ‘아량’이었다고 썼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끝내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욥,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결국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요나
그들의 침묵이,
그들이 침묵할 수밖에 없음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돈다
많은 사람이 이 부분을 오해한다. 자기가 경건을 위해서 열심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경건한 방향으로 나가지도 않았다고 생각한다. 잘한 것은 없지만 잘못한 것도 없다는 식이다. …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 쪽으로 걸음을 옮기지 않으면 하나님 반대쪽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한다. - P28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이지 형통이 아니다. - P30
하나님, 이게 뭡니까?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면 저는 아무렇게나 되어도 상관없다는 말씀입니까?라는 것이 요나의 항변이었다 - P178
정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단, 그 정의가 다른 사람에게 실현되는 것을 보고싶어 한다. 자기는 예외다. - P173
사람들의 관심은 늘 주변에 매몰되기 쉽다. 주변 환경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뀌어서 자기가 편하게 되는 것이 신앙의 보람인 줄 안다. - P180
자기가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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