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 자라난 아이들 - 평균 연령 16.5세, 모퉁이돌교회 이야기 ㅣ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11
허용석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회를 소개하기 보다 하나님을 전하는 일.

관계를 통한 복음의 확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텐츠가 관계를 통해 복음으로 이어지는 일.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교회의 주체가 되도록 세우기.

독단적으로 이끌지 않는 리더. 모두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목자.

세워진 공동체, 그들이 세운 교회.

흔들림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기.

교회를 위한 공동체가 아닌 공동체가 곧 교회가 되는, 진정한 교회됨.


🔖126쪽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기보다,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며 살아가는지를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설교보다 삶을 통해 하나님을 보았고, 계산보다 순종을 통해 신앙을 배웠다. 그 결과, 작아 보였던 아이들의 손길은 시간이 흐르며 교회를 떠받치는 든든한 기둥이 되었다.


🔖165쪽

결국 교회의 건강함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서로를 알고 함께 걸어가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멤버십은 단순한 등록 절차가 아니라, 공동체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영적 결단이다. 교회에 다니는 신앙을 넘어, 교회를 함께 이루는 신앙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 공동체를 통해 자기 뜻을 이루신다.


이제는 좋은 프로그램이 교회를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자명하게 되었다. 이 책 또한 훌륭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거나 성공한 사례 중 하나를 제시하기보다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어간 이들의 이야기, 진정한 교회가 되어간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별히 그 대상이 ‘아이들’이라는 점이 우리를 놀라게 하지만 어쩌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원하고 꿈꾸는 교회가 아닐까.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기보다,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며 살아가는지를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설교보다 삶을 통해 하나님을 보았고, 계산보다 순종을 통해 신앙을 배웠다. 그 결과, 작아 보였던 아이들의 손길은 시간이 흐르며 교회를 떠받치는 든든한 기둥이 되었다 - P126

결국 교회의 건강함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서로를 알고 함께 걸어가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멤버십은 단순한 등록 절차가 아니라, 공동체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영적 결단이다. 교회에 다니는 신앙을 넘어, 교회를 함께 이루는 신앙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 공동체를 통해 자기 뜻을 이루신다. - P1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