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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 - 세계를 정복한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
자일스 루리 지음, 윤태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수많은 기업의 브랜드 이야기. 나이키나 라코스테 네스프레소 같이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브랜드도 있고 런던 프라이드,  블랙윙 같은 나에게는 다소 생소한 회사도 있다.

모든 회사의 공통점은 브랜드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다. 제품의 불편한점을 편하게 바꾸거나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시작이라면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궁극적 목표가 아닐까. 여기 나오는 기업은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이 책은 그런 사례를 너무나도 잘 정리해뒀다. 브랜딩, 기원, 네이밍과 아이덴티티, 마케팅전략, 커뮤니케이션, 혁신, 리포지셔닝과 리부팅으로 챕터를 나눴고 기업을 운영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에 관한 사례가 담겨 있다.


브랜드화의 성공은 르쿠르제처럼 특별한 색깔일 수도 있고, 네스프레소처럼 타케팅 대상의 변경이기도 하다.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책 제목의 미쉐린타이어처럼 타이어 시장 자체의 파이를 키우기 위한 방법도 도입할 수 있다.

요즘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브랜드화도 진행중이다. 유명 인스타를 통해 노출되는 상품이 엄청난 판매를 이끌기도 해 이들을 섭외하기 위한 마켓팅비용이 투입되고 인기 유튜버가 광고 해주는 상품은 다양한 컨텐트로 재생산 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한다.


이를 위해 자신이 어떤 대중을 대상으로, 어떤 컨셉으로 브랜딩 할껀지 또 언제 어떻게 변화를 줄 지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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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전쟁 - 기계와의 일자리 전쟁에 직면한 우리의 선택
앤드루 양 지음, 장용원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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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를 가도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고 있다.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수많은 '키오스크'가 일한다. 여기에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한 '인간' 종업원 한 명, 그리고 '키오스크' 사용 방법을 설명해주는 '인간' 한 명이면 모든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식당도 마찬가지다. '키오스크'에 주문하고 계산한다. 그 주문이 주방에 전달되고 몇 분후 손님에게 전달된다. 음식을 다 먹은 손님은 식기반납대에 그릇을 올려둔다. 작은 식당이라면 바쁠때는 두 명, 평소에는 한 명이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실생활이 아닌 제조업, 운수업으로 가면 그 양상이 더욱 빠르다. 공장에서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건 옛날 이야기다. 지금은 AI가 기계를 대체한다. 자율운행자동차의 몇가지 문제 예를 들면 눈밭에서 도로를 인식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일 처음 가는 차는 인간이 몰고, 뒤따라 오는 차는 자율운행차가 된다. 한 대가 따라가는게 아니라 수십대가 꼬리를 문다. 한 명의 '인간'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순수 자율운행자동차만 다니는 연구도 끊임없이 진행중이다.

이런 다양한 기계와(정확히 말하면 AI) 인간의 일자리 전쟁에 전세계가 해결책을 찾고 있다. 본인의 직업은 안전할 꺼란 안일한 생각은 밖에서 바라보면 결코 아니다.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해결책으로 기본소득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남는 노동 시간을 활용한 '사회 신용 포인트'의 도입, 거기에 의료와 교육 분야의 국가 보장까지 제안한다.

기본소득은 현재 많은 논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소비를 촉진시키고 세수를 많이 걷고 다양한 사회보장 비용을 줄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특히 로봇과 AI를 활용해 비용을 절약하는 기업 대상으로 세금을 걷어야 하는데 올바로 세금을 걷을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그럼에도 결국에 믿을 건 인간성이다. 오바마는 우리는 항상 지그재그지만 우상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번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대다수가 일자리를 잃었다. 그 과정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해결책을 찾아왔다. 이번 4차 혁명에서는 일자리를 잃게 되면 다시 재취업하기가 거의 불가능 할지 모른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정답이 꼭 일자리 만들기일 필요는 없지 않는가?? 우리가 인간으로서 계속 존재할 필요성을 찾을 수 있는 해답이 필요하다.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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