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읽히려고 신청해놓고는제가 먼저 읽고 눈물 쏙 뺐네요.병원에 입원해 있는 호야가 우연히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지겹던 병원생활이 재미있어지고세상이 의미로 가득차게 되는행복한 과정을 담고 있어요.제발,새롬이가 정말 낮잠을 잔 것이길,그 감귤맛 아이스크림 한입이새롬이 건강에 해가 된 것이 아니길,호야가 99명의 친구를 만들어꽄 새롬이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현실은 핑크빛이 아니라는 걸 아는때묻은 어른인 저는,왈칵 눈물을 쏟고야 말았어요.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에 대한알콩달콩하고 사랑스러운 소설,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