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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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도 거의 끝나가네요.
아이들이 갈수록 책이 오는 걸 반가워해서
신청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알아서 서평날짜도 챙기고,
스스로 작성까지!
(대단한 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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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인물은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입니다.
저는 헥토르가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죽고도 전차에 매달려 끌려갔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킬레우스의 검과 방패 그리고 갑옷을 갖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멋지기 때문입니다.
그 검과 방패로 동생과 싸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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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가 창을 던졌는데 헥토르의 목을 맞추었다.
그리고 마차에 시신을 매달아놓고 달리기 시작했다.
아킬레우스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큰 나무말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어서 공격했기 때문이다.
나는 아킬레우스의 용기를 본받고 싶다.
그리고 전투실력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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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권이 너무 기대된다는 아이들,
이번 겨울 방학 독서 프로젝트는 완전한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