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을 가지고 다른 교육분야에다 쓰면 낫지않겠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무상급식을 시행하면 교복이나 책가방도 국가에서 무상지급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나같아도 내 자식한테 정부에서 지급 하는 쓰레기 교복이나 책가방 입히고 싶지않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선택권을 인정해줘야할 것이다. 

 무상급식보다 책걸상 바 꿔주는 것이 더 급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교육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며 가장 코고 효율적인 복지이다. 

 중학교까지 무상의 무교육을 실시하는 이유는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경제활동인으로서 필수적으로 마쳐야하는 교육과정이 중학교라고 생각했기 때 문에 무상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는 것이다. 

 무상의무교육을 실시한다는 이야기는 결국 그 의무교육에 들어가는 제반비용을 국가 가 보장한다는 뜻이라고 난 알고있다. 

 그렇다면 무상급식은 당연히 그 제반비용에 포함되지 않는가.  

무상급식은 국가가 교육을책임지겠다는, 앞으로 더 큰 투자를 하겠다는  선언으로 생각되어야한다.  

그래서 나는 무상급식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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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1969년생이구요. 한국작가입니다. 이번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들어간 작가입니다.

현재 상당히 뜨고 있는 작가이고.. 작업도 재미있습니다.

 

만화주인공들을 현실로 꺼집어 낸 듯한 느낌입니다.

한국관 전시때는.. 톰과 제리의 뼈모형이 전시 된걸로 아는데요 마치 만화 주인공이 실제했던것 같고

공룡의 뼈를 전시해 놓듯 그 만화 주인공들의 뼈를 전시하였습니다.

"2차원 만화적 캐릭터에 생명력과 동작성을 부여하여 그 형상을 해부학적 도상으로 나타내기...."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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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1974년생 한국 작가 입니다.

현재 한국 대표 작가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라 추천합니다.

잘 알지 못하지만 많이 봐온 작가라서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아는 정보는.. 사진작업을 주로 하고

잡지에 인쇄된 광고물들을 오리고 다시 재 배치하여 사진을 찍는 작업을 한다는 것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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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이 작품은 그 삶의 마지막 1년, 생레미 정신병원에서

그린 작품입니다.

강렬한 색채의검정. 노란색의 별의 소용돌이는

구심적인 운동에너지를 표현하는 듯 보이는데

이는 작품이 그가 살아있을 적에는그의 진가를 누구도 인정하여주지 않아

비참한 생에 시달리는듯한

내면중심의몽환적인 화법으로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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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야기가 많은 이야기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는 만두와 김밥 

이 달리기 시합을 해서 진사람이 분식나라를 

떠나야한다. 

그래서 만두와 김밥이 달리고있는데 김밥이 햄과 

단무지를 버렸다. 

그런데도 만두가 이겼다. 

그래서 김밥이 심사위원회에 와서 따졌다

그래서 따진후  김밥이   이겼다

 왜냐하면 시작할 때 만두가 간장을 찍고  출발 을  

안했기때문에 만두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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