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캄사진:해캄사는곳:연못이나개울의물속

해캄특징:햋빛을받으면수가잘붙어나며색깔도진해진다

개구리밥사진:개구리밥사는곳:논이나연못의물

개구리밥의특징:둥근 녹색의 잎에 흰 뿌리가 있음, 잎은 2~3개 정도이며 물 위에 떠있다

플라니리아사진:. 플라나리아는 깨끗한 물에서 살기 때문에

2. 플라나리아는 두 가지 방법으로 번식을 합니다.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입니다.

플라니리아사는곳:개골이나산골짜기물속

장구벌레사진:장구벌래사는곳:고인물

장구벌레의특징:장구벌레의 호흡-숨관

장구벌레는 꼬리 끝의 1쌍의 숨관을 물 위에 내어 놓고 호흡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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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솔이끼와 우산이끼

 

 

●바위 틈, 땅 위, 나무 껍질 등에서 볼 수 잇다.

●대체로 햇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 산다.

●축축한 곳에서 산다.

●솔이끼와 우산이끼가 있다.

솔이끼는 잎, 줄기가 녹색이고, 뿌리가 흰색이며 솔잎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잎과 줄기가 구분이 되고, 암그루는 긴 대롱 끝에 주머니가 있고, 수그루는 줄기에 잎만 있다.

우산이끼는 잎줄기가 녹색이고, 뿌리는 흰색이며, 우산모양을 하고 있다.

잎과 줄기가 구분이 되지 않고, 암그루는 갈라진 우산 모양이며, 수그루는 완전한 우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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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나리아 : 편형동물의 하나입니다. 몸길이는 1 - 3Cm

정도이며 번식방법은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을 같이 한다. 주로 강이나 호소 등의 바닥에

있는 수초나 돌등에 서식한다.

1. 플라나리아는 깨끗한 물에서 살기 때문에

2. 플라나리아는 두 가지 방법으로 번식을 합니다.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입니다.




유성생식이란 암수 두 마리가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는 방법으로 번식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번식의 방법으로 자연 상태에서는 주로 유성생식을 합니다.

무성생생식이란 간단히 말하면 짝짓기를 하지 않고 혼자서 번식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플라나리아의

경우에는 잘려진 몸이 재생 하는 것을 이용해서 무성생식을 합니다. 




3.  플라나리아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서 삽니다.

¤수온이 낮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개울이나 계곡의 돌 밑이나 나뭇잎 밑에 산다.

¤오염이 되지 않은 깨끗한 물에서 산다.

[ 팔공산 계곡, 고산 욱수동 골짜기, 옥포 용 연사 계곡 상류, 가창 정대 계곡 상류 ]







◆ 전체적인 모양 : 길쭉하고 납작하다. 그리고 좌우 대칭형이다.

◆ 머리 쪽 : 세모 모양이며 눈이 2개 있다.

◆꼬리 쪽 : 둥근 모양

◆크기 : 1∼3 cm 정도

◆등의 색깔 : 갈색 또는 적갈색이다.

◆배의 색깔 : 등 쪽 보다 밝고 연하다.

◆그 외: 입은 배의 가운데에 있다.

원래 색깔은 갈색이나 적의 눈에 잘 띄지 않아야 보호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위의 색깔에 따라 자 변한다.

움직이는 모양 : 미끄러지듯이 기어간다. 몸을 움직이면서 헤엄치기도 한다.

몸을 건드릴 때 나타나는 반응 : 몸이 조그맣게 움추려 들며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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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5 2011-07-05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아 ㄳ요 덕분에 잘썻음 ㅋㅋㅋ

uuik 2011-07-1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ㄳ요

강지우 2011-07-19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꺼임?울반꺼임?님누구?

주보은 2011-07-23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몰라
 

1.장구벌레 특징

 

✰생김새 

-유충은 다리가 없고 물에서 살며 가슴이 머리나 배보다 뚜렷하게 넓고 크다.

-유충은 꼬리 끝의 1쌍의 호흡관(숨관)을 물 위에 내어 놓고 호흡을 한다.

-번데기는 머리, 가슴이 큰 둥근 꼴을 하고 등 부분에 1쌍의 호흡관이 있다.

✰사는 곳

장구벌레는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웅덩이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물이 고여 있는 곳에 물고기 등의 천적이 없으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5월~9월경)

물의 온도는 비교적 따뜻하다.

✰여러 가지 특징

장구벌레의 호흡-숨관

장구벌레는 꼬리 끝의 1쌍의 숨관을 물 위에 내어 놓고 호흡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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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류층은 물론, 중산층 자제까지 국고지원으로 급식먹일 필요는 없죠.
상류층은 무상급식 안 먹어도 중산층은 거진 다 혜택받으려고 할 걸요.
그거 결국 세금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세금부담 결국에 다 높아지는 거죠.


2. 100% 국고지원으로 하면 비리생길 확률도 높고, 중간에 누가 돈 빼돌리고, 급식의 질적 저하를 불러올 위험도 높다고 생각해요.
이미 몇몇 사립학교와 급식업체 사이의 비리가 포착된 바 있는데
이게 100% 국고지원으로 가면 빼돌리는 비율도 높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3. 무상급식이라면 유상급식보다 학부모나 학생이나 목소리가 작아지죠.
급식 수준이 떨어져도 공짜밥이니까 그에 대해 클레임할 권리가 줄어들죠;ㅁ;
유상급식도 질이 별로인 마당에 무상급식 되면 질적 저하 충분히 우려할 만 하죠.

. 이제 몇년뒤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야하는 20대인 저로서는 현재의 2~40대 국민에게 그 재정적 부담을 전가시킬 것은 당연지사.
나중에 애 낳을 지도 모르고, 결혼 안 할 수도 있는데
내가 받지 못한 혜택을 남이 받으라고 세금 지원하는 건 싫어요.
중학교 학비 면제만 보더라도 저는 아깝습니다.
현재의 20대는 중학교 학비면제도, 무상급식 혜택도 못받고 세금만 부담하게 생겼어요.





추가:
이석훈 교수가 쓴 <88만원 세대>라는 책에 이렇게 나와있어요.
현재의 20대는 점점 좋아지는 노년층의 복지혜택을 위해 세금부담을 해야한다고.
결국 자기가 노년층이 됐을 때 국고부족으로 그 혜택 자기는 못 누린다고.
이제 노년층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세금혜택을 빼앗기게 생겼군요.
세금내는 비율은 높은데 정작 우리 20대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갈수록 적어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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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whdals326 2015-03-1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덕분에 숙제해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