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1902~1920)의 업적

유관순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이학교 고등과 1년생으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1919년 4월1일 아오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선창하며 격렬한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헌병

에 의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살 당하고 유관순은 주모자로 잡혀 고된고문을 받았지만 끝

내 굴하지 않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 중에도 틈만 있으면 독립만세를 고창하였고, 그때마다 형무관에게

끌려가 모진 악형을 받았다.

불굴의 투혼으로 계속 옥중항쟁을 전개하다가 1920년 17세의 나이로 끝내 서대문형무소에

서 옥사하였다.
 

유관순의생애 

선교사의도움으로이화학당에서신학문을배웠고학교옆에정동교회를다니며나라와민족에대한 

열정과애국심을길렸다.

 

유관순의가치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않고


조국을 위해 바칠수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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