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은 양반이었던 아버지 홍 판서와 몸종이었던 어머니 춘섬
의시이에서 태어난 서자였어요.
서자라는신분 때문에 아버지를 아버지라못하고 사람들에게 온갖차별을 받으
며 살아지요.
그 뒤, 홍길동은 산적의 소굴로 들어가 그들의 두목이 되었어요.
부패한 탐관오리 들로부터 뺴앗은 재물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