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산토스는더이상 치료가 필요없는아이입니다. 

그나마 걷게할려면보조기를껴야하느상태입니다. 

산토스는 축구를 좋아아하는아이 이지만 엄두가 

나지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산톳가 해야 할 일을 다하기 전까진 포기하지않으실거야 

절대로.......... 

그 후산토스는축구선수가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가린샤라는축구선수입니다. 

가린샤 선수는 선천적인 소아마비로 왼쪽다리가 안으로 굽고 오른쪽 

다리는6cm나 짧은데다 바깥으로 휜절름발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발에서 공을 뺏을 수 없었죠. 

공은 드리볼의 황제인 가린샤의 발에 붙어있는 것 같았으며,그의 발에서 

 공이 떨어질 때는 딱2번, 슛할떄와펠레에게 패스를 할때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