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첫 수학 - 길이와 무게 재기> 표지에는 귀여운 토끼가 자를 들고 신나하는 표정이예요. 수학이 이렇게 즐거운 과목이었나요?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시간! 부모님은 칭찬만해 주세요. "벌써 알아요? 대단해요!"'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이 문장이 마음에 콕 와닿았어요. 이상하게 아이 공부를 봐주다보면 '왜 우리애는 이것도 모르지? 이래가지고 학교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까? 도대체 몇번째 말하는거야?' 등등 치밀어오르는 짜증과 불안감 때문에 아이에게 똑바로 하라고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고요.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들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공포 기억만 만들어준것 같아 앞으로는 칭찬만 해주자고 다짐을 했어요. <7살 첫 수학 - 길이와 무게 재기>에는 연필이나 지우개 같이 자기가 자주 쓰는 물건들로 문제가 나오고,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아이가 더 흥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7살 첫 수학 - 길이와 무게 재기> 는 문제를 풀기 전에 재미있는 단위의 역사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를 키우고, 아이가 직접 빈칸을 채우고 따라 쓰면서 개념을 익힌 다음, 혼자서 차근차근 문제를 풀고, 생활속 소재를 통해 응용력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일 '길이를 비교해 보아요'에서 길이를 비교할때 한쪽 끝을 맞추었을때 다른쪽 끝이 더 많이 나간 것이 더 길다고 얘기해주니 교육방송 프로그램에서 꼬불꼬불 머리카락과 쭉 뻗은 머리카락 길이 비교하는걸 봤다고 자기도 안다며 자신있게 문제를 푸네요. 문제집 한권을 다 풀고나면 '책을 모두 푼 성실하고 훌륭한 어린이'이므로 상장을 받을 수 있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주기 좋겠어요. <7살 첫 수학 - 길이와 무게 재기> 책으로 놀이하듯 공부하면 '수학적 사고력'이 생길거예요.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7살첫수학 #길이와무게재기 #이지스에듀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