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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문학이다 - 채근담에서 배우는 인문학의 지혜33
윤홍식 지음 / 봉황동래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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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책 다른 것 다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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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꽃들의 축제 - 한형조 교수의 금강경 소疏
한형조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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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법상스님, 원영대사,라즈니쉬,법륜스님의 금강경을 다 읽어봤는데 읽을수록 문자에 갇히게 되었다. 이 책은 접근방식에서부터 다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조금은 편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반야 바라밀로 지혜의 눈이 떠 지길..세세상행보살도를 행하며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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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의 즐거움 - 禪師들의 入寂과 임종게
정휴 지음 /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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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들의 임종게를 내가 과연 읽어낼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이해한다는 차원에서 읽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무슨 의미인지는 생각으로도 말로도 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내가 부처를 구하고자하는 자연의 실체이면서 동시에 실체가 아님을 어렴풋이 알 것 같다. 텅 빈 충만한 침묵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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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오늘
법상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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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현존할 수 있는 방편들이 무진장 들어 있는 법문들이다. 나의 몸 속 항상 흐르고 있는 진리의 큰 물결에 같이 흘러가고 싶다. 오직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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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을 찾아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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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대한 환상과 컴플렉스가 없어야 변방이 창조적 공간이 될 수 있다˝ 변방의 현판 글이 의미있게 와 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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