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나를 만드는 커리어 매니지먼트 - 언택트 시대, 일의 의미가 미래를 만든다
심혜경 외 지음 / 북스고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퇴사를 결심하던 시기는 2019년 10월쯤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죠. 세상이 이렇게 바뀌리라고는......
퇴사하고 나면 시도해보려던 버킷리스트들은 대부분 보류되고 말았지요.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전혀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의 세상이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최고의 나를 만드는 커리어 매니지먼트]는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관리법을 알려줍니다.
비대면, 자가격리, 마스크, 재택근무, 거리두기 등등 이제는 언택트가 당연해진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너무 급격한 변화의 급물살에 마냥 휩쓸려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시대는 언택트 시대, 세대는 MZ세대, 라이프 스타일은 유행처럼 지나가고, 일의 의미는 불안해집니다. 
이 책의 첫장은 바로 MZ세대 설명서로 시작됩니다.
1980년대에서 200년대에 출생한 M세대와 1995년부터 2010년 사이에 출생한 Z세대.
이들을 이해하기엔 베이비붐세대와 X세대들은 세대차이가 너무도 큽니다.
'라떼는 말이야'로 시작되는 대사를 희화하시켜 밈meme문화로 표현하는 MZ세대.
아날로그보다 디지털이 익숙한 MZ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기성세대들을 향해
이 책은 세대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조언들을 들려줍니다.
마치 <MZ세대 사용설명서>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많은 직장들이 휴업했고 자영업자들도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일의 의미가 불안정해지고 있는 시점이죠.
미래학자들은 이미 직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선택을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N잡의 시대, 부캐의 전성기,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자신의 최대한 객관화시켜야 할 시기입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답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죠.

 

위의 질문에서 답을 찾아보셨나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최고의 나를 만드는 커리어 매니지먼트]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를 키우는 터라 지난 겨울동안은 바깥 출입을 삼가하고 꼼짝도 하지 않았더니
어느새 허리에 두툼한 튜브를 두른 느낌이 듭니다.
이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었으니 건강관리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커리어 매니지먼트]에서 말하는 '건강이 실력이다'라는 의미가 와닿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 요즘이네요.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제게 가장한 필요한 커리어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걸어야겠어요.
[최고의 나를 만드는 커리어 매니지먼트]를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