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엄청난 역경을 겪고 다시 일어선 사람이다 라는 내용. 90년대 유행하던 오체불만족의 하위호환 느낌으로 별 내용은 없다.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강 느낌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