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신기한 낱말 그림책 1~10 세트 - 전10권 - 최신 개정판 신기한 낱말 그림책 (최신 개정판)
김철호 지음, 윤기와 새우박사 그림 / 을파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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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3살 21개월인데 생각보다 구사할 수 있는 언어가 별로없어 걱정되는 때 책을알아보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을 알게됬네요. 세살이 가장 언어 폭풍성장기라해서 최대한 언어자극을 주고싶었어요. 책을 받아보고 생각보다 다양한 그림과 언어에 울 아이가 잘 읽을까 싶었는데 너무 잘보네요.ㅋ 재치있는 그림에 

이거 저거 먼저 그림을 찾아서 손으로 짚어 읽어달라하네요!!

10권 시리즈여서 동사, 명사, 의성어 의태어등 다양한 어휘를 읽힐 수 있어 좋은듯합니다. 이거 앞으로 자주 읽혀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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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아나 라라냐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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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를 간질간질하지마세요.를 통해서

저는 코뿔소 울음소리를 알았네요.ㅋㅋ

간질간질 시리즈는 여러개 있는데 그중 저는 악어편, 돼지편있는데

아기들이 흥미를 갖고 놀기에 좋은 책인거같아요!


역시나 우리 아기는 이게 두번째 간질간질 시리즈여서 그런지 

받자마자 바로 펼쳐보고 털쓰다듬고 소리까지 들으면서 몇번을 봤는지몰라요.

각 동물의 촉감도 느낄 수 있으면서 리얼한 사운드가 좋아요.

거기다 보드북이라서 아기들이 갖고놀기에 찢길위험도 없구요.

마지막엔 신나는 노래가 나와서 더 즐거운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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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깜짝 팝업북 : 사계절 깜짝깜짝 팝업북
안나 밀버른 지음, 알렉산드라 바듀 그림, 조남주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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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기가 책과 친해지기에 제일 좋은 책들이 사운드북, 팝업북, 플랩북이라 생각되요.

깜짝깜짝 팝업북은 입체적이라서 확실히 관심을 가지며 볼 수 있구요.

돌아기를 키우지만 오래동안 보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거같아요.

지금 현재는 시각과, 정서, 촉각 등의 발달에 좋은 듯하구요.

나중에는 사계절의 의미를 알게되겠죠.


깜짝깜짝 팝업북은 

봄의 동물들의 모습과 , 자연의모습.

여름같은 경우는 곤충과, 예쁜 꽃들의 모습

가을은 나무가 빨갛게 물든 모습.

겨울은 하얗게 눈이 내린 모습.

사계절마다 변하는 동물들의 모습, 자연의모습을 표현해줍니다.


울 아기 같은 경우는 동물을 인지하기 시작했구요. 몇개의 곤충도 알게 됬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볼 때 동물 이름이 나오거나 하면 함께 찾아보면서 더 집중있게 바라보기도해요.

팔랑팔랑 나비 어딨어!? 이러면서 보기도하구요.

무엇보다 아기가 잘 보고 좋아해서 좋네요+_+

돌아기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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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치 22 : 아치 체조 하나 · 둘 · 셋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22
기요노 사치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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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아치 22권 아치체조 하나 둘 셋을 받았네요

시리즈별로 주제가 다 다르고 좋은 주제들이 많은 그림책이에요!!

안을 펼쳐보면 귀여운 고양이가

체조하는 것을 보여주죠. 율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해주는 책입니다.

지금 아기가 11개월인데 그냥 혼자서 그림보는 재미로 보는책이긴하지만

좀 더 크거들랑 같이 체조해보면서 읽으면 더 재밌고 흥미를 느낄 수 있을거같은

책이에요

아기 혼자서도 잘 보고 함께 읽을때도 잘 보는 책이라 만족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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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아나 라라냐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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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간질 시리즈중 돼지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를 만나게됬네요.

10개월 아기에게 딱인 책이구요. 

더 어린 아기가 봐도 좋을 책입니다. 글자도 별로없구요. 

너무나 귀여운 그림이 먼저 눈에들어오고, 표지에 부드러운 돼지의 털이 

제 눈을 사로잡았는데 우리 10개월 딸아이의 눈도 사로잡았네요.

보자마자 털을 만져보는데 아기가 살짝만 터치해도 사운드가 잘 나오더라구요.

소리가 재밌는지 책을 몇번이나 보면서 무한으로 눌러봅니다. 

보드북이라 찢어질 걱정도없구요, 4마리의 동물의 사운드와 마지막엔 노래가나오는데

흥겹습니다. 아기 두뇌발달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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