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깜짝 팝업북 : 사계절 깜짝깜짝 팝업북
안나 밀버른 지음, 알렉산드라 바듀 그림, 조남주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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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기가 책과 친해지기에 제일 좋은 책들이 사운드북, 팝업북, 플랩북이라 생각되요.

깜짝깜짝 팝업북은 입체적이라서 확실히 관심을 가지며 볼 수 있구요.

돌아기를 키우지만 오래동안 보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거같아요.

지금 현재는 시각과, 정서, 촉각 등의 발달에 좋은 듯하구요.

나중에는 사계절의 의미를 알게되겠죠.


깜짝깜짝 팝업북은 

봄의 동물들의 모습과 , 자연의모습.

여름같은 경우는 곤충과, 예쁜 꽃들의 모습

가을은 나무가 빨갛게 물든 모습.

겨울은 하얗게 눈이 내린 모습.

사계절마다 변하는 동물들의 모습, 자연의모습을 표현해줍니다.


울 아기 같은 경우는 동물을 인지하기 시작했구요. 몇개의 곤충도 알게 됬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볼 때 동물 이름이 나오거나 하면 함께 찾아보면서 더 집중있게 바라보기도해요.

팔랑팔랑 나비 어딨어!? 이러면서 보기도하구요.

무엇보다 아기가 잘 보고 좋아해서 좋네요+_+

돌아기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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