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4 skills 초등 필수 영단어 : 저학년 (스프링) -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가 되는, [저자 해설 강의 및 MP3음원제공, 단어 테스트지 제공
강다흔 지음 / 키즈프렌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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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의 제목이 흥미로웠어요. 하루 한장 꾸준히 이 교재로 공부하면 영어 단어에 있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영역이 향상될 수 있다고 느껴져서 저희 아이와 꼭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에서 정식으로 영어 과목을 시작하는 때는 3학년이예요. 수학보다 영어의 선행을 서두르는 학생이 많은만큼 이 교재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공부하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알찬 교재예요. 그리고 책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저자 팬턴 강의와 원어민 음원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은 영어 단어를 큐알코드를 이용해 귀로 소리를 듣고, 책의 그림을 통해 눈으로 이미지를 보고 영어 노트에 쓰듯이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는 즐겁게 습득해 나갈 수 있었어요. 또 앞에서 배운 영어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보고 입으로 말하는 방식 등으로 아이가 자신감있게 영어를 구사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터넷이나 각종 미디어에 익숙해진 초등학생들이 많아요. 이러한 아이들에게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영어 단어의 학습을 즐겁게 이끌어낼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귀여운 캐릭터들도 곳곳에 등장해 활기차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스프링 제본의 책이라서 저희 아이는 더 애정을 갖고 공부했답니다.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교재의 시리즈를 통해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와 초등교과 어휘 400여개 학습이 가능해요. 4가지 학습법(4skills)을 활용한 5단계 반복 학습으로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는 이 교재를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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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행복해 ㅣ 나도 이제 초등학생 30
김영주 지음, 튜브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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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물질뿐만이 아니라 시간이나 마음을 타인과 나누는 행복에 대한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이 책을 저희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눔을 하면 언젠가 그 마음과 행동이 부메랑처럼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 것을 느꼈고 이러한 것을 저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주인공 지안이는 짝꿍 태리의 부탁에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태리가 자신의 이름을 불렀을뿐인데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것 같아서 대답하고 싶지 않았다는 지안이의 말해요. 이 부분에서 그동안 얼마나 자주 태리가 지안이의 물건을 빌려썼는지 알 수 있었어요. 또 그로인해 지안이의 마음이 불편해졌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태리가 사인펜이랑 색연필을 빌려달라는 말에 지안이는 준비물이 가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요. 여기서는 반복되는 태리의 행동에 지안이가 자신의 물건을 빌려주고 싶지 않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어요. 


태리 몰래 가방 속 금색 색연필을 꺼내쓰려다가 떨어뜨린 지안이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변 친구들에게 빌려주게되요.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속앓이하는 지안이가 안쓰럽기도 했어요. 여러번 친구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빌려줬지만 망가진 상태로 되돌려 받은적이 있는 지안이의 이러한 마음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아파 입원하면서 갑자기 할머니 댁에서 지낸 지안이는 준비물을 챙기지 못한채 등교하게 되요. 연필도 챙기지 못한 지안이는 친구들의 배려를 받으며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즐거운 나눔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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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 - 어린이의 영어 자신감이 자라는 동화 ㅣ 한경 아이들 시리즈
허준석(혼공쌤) 지음, 오승만 그림, 빅희쌤(Vicky Leee) 영어 작문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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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어린이의 영어 자신감이 자라는 동화'라는 문구가 제 눈길을 끌었어요. 외국어를 잘하기위해서는 자신감이 있어야한다고 해요. 저희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함께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소영이와 지원이라는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의 전개도 재미있었고 5장으로 나뉜 내용의 끝에 어린이 독자들이 영어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가의 팁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제 1장의 제목은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예요. 영어공부는 왜 해야하는지 그 목적을 가장 먼저 독자들에게 알려준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어요. 우리가 자주 접속하는 인터넷의 용어가 영어라는 것과 번역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화의 한계가 있다는 점 등 현실적인 것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는 부분을 읽고 저희 아이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잘하고 싶다며 자신의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어요.


책의 이야기 속에서 영어를 제법 잘 구사하는 소영이와는 달리 지원이는 그렇지 못해요. 제주도로 수학 여행을 가기위해 도착한 공항에서 외국인의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하며 안내하는 소영이의 모습이 멋있어보였어요. 빨리 탑승하라는 안내방송을 들은 소영이와 지원이는 서둘러 비행기를 탔지만 내리고보니 캐나다에 도착했어요. 꿈만같은 일이 벌어진 상황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외국 학교를 다니게된 이들에게 펼쳐진 일들이 흥미진진했어요. 저자인 혼공쌤의 현실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세심한 조언이 유익했어요. 이러한 것이 저희 아이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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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직업 대탐험 101
질다 치아루폴리 지음, 줄리오 카스타냐로 그림, 이승수 옮김, 피에트로 이치노 추천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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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요? 현재 초등학생들이 어른이 되어 갖게될 직업에는 지금은 없는 새로운 일들이 분명히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되요. 이 책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01가지의 새로운 미래의 직업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신기술, 환경과 지속가능성, 건강과 웰빙 등 6개의 큰 주제로 나뉜 직업들은 이름도 생소한 것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건강과 웰빙 중 '바이오 프린팅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신선했어요.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를 위해 3D 바이오 프린팅 장기와 조직을 만드는 일을 해요. 이 직업이 무엇이고 이 분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이 직업 위해 어떠 적성을 갖고있는 사람이 적합한지, 필요한 지식과 학습 과정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부분이 유익했어요. 이름도 생소한 이 직업에 흥미를 느낀 저희 아이는 바이오 기술이나 바이오 공학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법룰과 금융 분야에서는 고객이 시간을 잘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시간 중개업자'라는 직업이 흥미로웠어요.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시간이라도 내가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믿음직한 전문가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운 미래 직업들을 만날수 있는 흥미로운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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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천사단 ㅣ 북멘토 가치동화 51
관자치 지음, 쯔리 그림, 류희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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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자세히 보니 세마리의 곰들에게는 투덜곰, 토닥곰, 땡땡곰이란 이름이 붙어있어요. 색깔도 다른 곰들의 성격을 넌지시 알려주는 이들이 이 책의 제목인 곰돌이 천사단이랍니다. 이 책의 작가는 대만 타이베이 출생의 아동 문학가인 관자치예요. 그래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스레이, 판샤오윈 등 외국풍의 이름이예요. 저희 아이는 이러한 요소에 흥미를 느끼며 더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고 해요.


초등학교 4학년인 스레이는 할머니와 살고있어요. 여러해 동안 혼자 아침밥을 먹었다는 스레이의 말에서 쓸쓸함이 느껴졌어요.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는 함께 아침밥을 먹었다고 이야기해요. 할아버지는 스레이가 식탁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손자에게 탱탱하고 뜨끈한 면을 먹이려고 했다는 부분에서 손자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세심한 행동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사랑을 듬뿍받고 살았던 스레이는 할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셔서 이별을 해요. 스레이가 이별의 슬픔을 잠재우기도 전에 이번에는 엄마마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요. 엄마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스레이가 감당해야할 이별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가늠이 되지 않았어요. 짧은 시간에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엄마를 잃은 스레이는 더 조용한 아이가 되었고 마음 한구석에 슬픔을 지닌채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9월의 어느날 학교 상담실에 탕 선생님이라는 젊은 분이 오셨고 스레이는 어떠한 일을 겪으며 선생님과 가까워져요. 상담실에 방문한 스레이는 곰돌이 인형들과 함께 있게되면서 믿지못할 마법의 시간을 갖게되요. 스레이의 고민을 해결하고 위로와 격려를 건네주는 곰돌이 천사단을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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