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ㅣ 10대를 위한 최신 과학
윌리엄 포터 지음, 송지혜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책공장 출판사의 <10대를 위한 최신과학 인공지능 AI>이라는 책을 소개해볼게요~




이 책을 읽기위해서는 가장 먼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인공지능 (人工知能) 이란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을 말해요. 즉 인간의 학습 능력을 인공적으로 실현한 기술, AI (artificial intelligence) 라고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차례를 보니 인공지능은 자동차부터 의사, 예술인에 이르기까지 이미 우리 삶에 깊숙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특히 얼굴인식 프로그램은 현재 많은 공항에서 자동 출입국심사에 사용되고 있다하니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게다가 스마트폰에서도 얼굴인식이나 지문인식이 흔하게 활용되면서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어요. 




저는 이 책에서 'AI 의사'를 인상깊게 읽었어요. 

수백만건의 진료 기록을 몇 초내에 확인하거나 여러가지 검사결과를 비교, 분석하는 기능으로 우리는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의료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다빈치 수술로봇이 최소한의 절개로 미세한 부분을 수술할 때 인간보다 높은 성공율을 보이고 있고 이미 대다수의 병원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또 사람의 망막검사로 50가지의 눈병 징후를 찾아내는 인공지능과 환자의 건강을 전화로 관리해주는 '가상 간호사' 등도 신기했어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인공지능이 많이 발달하고 여러곳에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확인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인간의 끝임없는 노력없이는 인공지능의 발달도 전진하지 못하고 머무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에서 2대1로 알파고가 승리했어요. 하지만 이세돌의 1승이 알파고에게 더 큰 실수를 줄이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거든요. 인간의 실수가 인공지능을 더 발전시킨다는 사실에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머지않아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할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어요. 이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현재 우리의 삶에서 인공지능은 빠질 수 없는 꼭 필요한 것이 되었지요.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인공지능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시다면 초등 과학책 <10대를 위한 최신과학 인공지능 AI>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ㅣ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길벗스쿨 출판사의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를 소개해볼게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국내에서 150만부 이상 팔린 어린이 베스트 셀러예요. 책표지에 보이는 머리가 하얗고 동전이 그려진 자주색 기모노를 입고 구슬장식이 달린 비녀 여러개를 머리에 꽂은 '베니코'가 과자가게 전천당의 주인이예요. 베니코는 과자가게 전천당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필요한 과자를 추천해주며 행운의 동전을 받고 마법의 과자를 판매한답니다. 이번에는 어떤 신기하고 기묘한 일이 펼쳐질까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에는 총 일곱가지의 이야기가 나와요. 저는 이중에서 <선물 부채>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 어려워하는 도시코가 전천당을 방문하게 되요. 30년 동안이나 친척들의 선물을 제대로 고르고 있는 건지 영 자신이 없는 그녀가 전천당에서 과자대신 <선물 부채>를 구입해요. 상대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선물 부채>를 펼쳐서 부치면 부채의 종이 위로 상대에게 딱 맞는 선물이 나타난다고해요. 과연 도시코는 <선물 부채>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매번 선물고르기가 어려워 현금이나 아이스크림을 주변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저에게 <선물 부채>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가끔을 저도 제가 무슨 선물을 받고 싶은지 잘 모를 때가 있어요. 아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선물 부채>가 알려주는 대로 선물을 준비하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 기분이 좋고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에서 "품격과 친절함이 몸에 밴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호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 인기많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거예요.


또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이 꼭 행복한 삶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까요."라는 말도 마음에 와 닿았어요. SNS가 발달한 요즘, 눈에만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도 알고있을거예요. 타인의 시선에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내 자신에 더 집중하고 감사하며 살자고 다시 다짐했어요^^


만약 제가 전천당에 방문하게 된다면 <잠을 안자도 매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과자>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할래요. 세상에는 전천당처럼 재미있는 책도, 꼭 가보고 싶은 멋진 곳도, 하고 싶은 신나는 일들도 많이 많이 있기때문이예요. 저는 이 모든것을 다 읽어보고 가보고 해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떤 과자를 먹고 싶으세요? 무슨 과자가 있는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신비한 과자 이야기와 예기치 못한 결말이 가득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논술 6개월 - 1학년 (2023)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천재교육 출판사의 <5월호 월간우등생학습 +우등생논술>을 소개해볼게요~





책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월간 우등생 학습은 초등 교과서 발행사인 천재교육에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매월 진도가 학교수업과 비슷해요. 엄마가 학교 교육에 관심있으시다면 이 교재로 예습과 복습을 아이와 함께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이번 교재에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충청북도 제천시이 표지장식을 했네요.





5월호 월간 우등생 학습 1학년 국어,바슬즐과 수학을 살펴볼게요. 바슬즐은 지난달에 주제가 봄이었는데 이번에는 여름이네요. 첫장을 넘기면 한달의 표준 스케줄표와 맞춤 스케줄표가 있으니 아이에게 맞춰 진행하시면 되요. 저희 아이는 맞춤 스켸줄표로 주말에는 놀고 평일에는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저와 꼼꼼하고 즐겁게 문제를 풀었어요. 






국어에는 한자공부도 수록되어 있어요. 고급어휘를 사용하려면 한자는 필수예요. 매월 이 교재에 나오는 한자만 꾸준하게 익혀도 큰 도움이 되요. 

구성과 특징에을 보면 국어는 먼저 공부할 내용이 만화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시작 가능해요. 교과서 핵심정리도 한번 더 알려주고 낱말공부, 실력 키우기와 서술형 논술형 평가 등으로 학습 내용을 다질 수 있어요. 바슬즐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진행되요.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다니는 요즘, 저는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아이의 학교 수업 진도와 진행과정을 알 수 있으니 편하고 안심되더라구요.




수학도 살펴볼게요. 이번달에는 덧셈과 뺄셈을 배워요. 단계별로 개념익히고 실력을 높이고 응용력을 기른 후 마지막에 마무리 평가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요. 특히 저는 마무리 평가에 창의사고력 문제가 가득해서 좋았어요. 문제를 읽고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기때문에 연산뿐만 아니라 사고력이 뒷받침되어야 해요. 

또 학교진도와 비슷해서 저희 아이처럼 병행한다면 아이의 실력도 확인하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충해줄 수 있어요. 

 

우등생 논술에서는 초등학생이 두루 볼 수 있는 최신 시사와 교과서 연계의 자료들을 많이 읽어볼 수 있어요. 특히 이번달에 수록된 것 중 미얀마에 대한 자료를 인상깊게 읽었어요. 수천개의 탑이 꽃처럼 피어난 도시의 사진을 보고있자니 한번 방문해보고 싶더라구요.


꾸준한 학습과 빈틈없는 교재구성으로 자기주도 학습지로 유명한 <월간 우등생 학습과 우등생 논술>을 한번 활용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의 타이거하트 ㅣ 고학년 책장
아이샤 부시비 지음, 최도은 그림, 홍연미 옮김 / 오늘책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오늘책 출판사의 <우리의 타이거하트>를 소개해볼게요~





책표지를 보니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비슷하게 생긴 두명의 여자가 다정하게 손을 잡으며 마주보고 있네요. 밤하늘에는 호랑이 같기도 하고 하트 모양 같기도 한 별들이 반짝이고 있어요. 

 이 책은 그림처럼 엄마와 겉모습이 비슷한 열세살 소녀 사피아의 이야기예요. 엄마는 외향적이고 사피아는 내성적이라서 둘은 종종 다투곤 해요. 어느 날 사피아와 크게 싸운 엄마는 혼수상태에 빠져요. 이 일로 사피아는 죄책감과 엄마에 대한 미안함, 그리움 등의 감정이 생기면서 엄마의 어릴적 일을 겪는듯한 꿈을 꾸게되요. 게다가 그 꿈이자 환영은 실제 과거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사피아 자신이 엄마를 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노력해요. 과연 사피아는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사피아처럼 저희 엄마의 과거를 한번 들여다보고 싶었어요. 엄마는 어릴 적 누구랑 친했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꿈꾸었었는지 등등 알고싶어졌어요. 내 삶에서 엄마는 단 1초도 안계셨던 적이 없었을 정도로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분이예요. 하지만 정작 저는 엄마에 대해 그리 많이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 목이 메어왔어요. 앞으로 엄마와 더 자주 대화를 하며 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공감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이 책 중에 저는 "엄마가 옳았다. 우리는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나는 비슷해 보이려면 밖으로 같은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내면에 갖고 있는 비슷한 점이었다."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어요. 엄마는 늘 옳은 말만하시죠. 내가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지 않았던 경우가 제 삶에서 허다했어요. "엄마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라는 옛말을 결코 허투루 들어 넘겨서는 안된다고 새삼 깨달았어요.





또 "그건 네가 열정적이라는 뜻이야. 때로는 지나치게 멀리 나가서 길을 잃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너는 언제나 다시 길을찾게 될거야. 넌 용감하고, 강인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말이야."라며 엄마가 사피아를 격려하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저에게 열정적이라는 말로 칭찬해주고 다독여주니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솟아났어요. 어쩌면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타이거하트를 이미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타이거하트를 갖고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신 분은 할머니, 엄마 그리고 사피아에게 펼쳐진 마법이 넘치는 환상 동화 <우리의 타이거하트>를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행기에서 쓴 비밀 쪽지 - 제11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 ㅣ 사과밭 문학 톡 4
임정진 지음, 하루치 그림 / 그린애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그린애플 출판사의 <비행기에서 쓴 비밀 쪽지>를 소개해볼게요.




제가 처음 책표지를 봤을 때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먼나라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에 있구나. 아이는 새로운 곳에 간다니 얼마나 설레이고 기분이 좋을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나는 집에만 있는데.. 그림 속 아이가 참 부럽다'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이 입양인들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고 책표지를 다시 보니 '그림 속 아이는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더 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똑같은 그림을 봐도 속사정을 알고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이처럼 막상 입양인들이 친엄마를 찾았어도 그들이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내가 잘 모르는 속사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천륜으로 맺어진 사람들끼리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한 세상 살면서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이 책은 여섯가지의 입양인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첫번째 이야기 <비행기에서 쓴 비밀 쪽지>에서 "생모를 찾아도 어머니가 내 어머니인 건 변함이 없어요."라고 말한 입양아의 말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어요. 노부모를 폭행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패륜아 기사가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요즘, 낳아주신 엄마도, 길러주신 엄마도 말할 수 없이 많이 사랑한다는 입양아의 생각이 저에게 온전히 전해진 것 같아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두번째 이야기 <귀로 만든 스프>는 제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어요. 해외로 입양된지 몇십년이 지났어도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주신 음식을 잊지않고 기억하는 모습에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이토록 한 사람의 삶에 오랫동안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했어요. 주인공이었던 입양인이 제 옆에 있었다면 따스하게 손을 잡아주고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인 작가의 말에서 <나는 어디로 가나>의 뒷이야기를 읽었을 때 말할 수 없는 답답함이 느껴졌어요. 해외로 입양되고 성인이 된 후 추방되어 한국에서의 삶이 이렇게 끝나버린 것과 동시에 이것이 실화라는 사실에 너무 슬펐어요. 이러한 일이 있었을 때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나? 앞으로 나는 입양인들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책을 읽고 제가 좋은 엄마를 만나 감사한 삶을 누리게 된 것처럼 저도 좋은 엄마가 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또 입양된 아이도 그 누구보다 밝게 자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해외 입양인들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낯선 땅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비행기에서 쓴 비밀 쪽지>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