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 십 대들이 꼭 알아야 할 AI(인공지능)의 모든 것 !
김명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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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예요.


책표지에 나온 문구 중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활용법"이라는 것이 제 눈길을 끌었어요. 미래사회에서 인공지능은 인류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요. 이렇게 중요한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는 부모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서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인공지능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덕분에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이 적은 저는 이 책을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답니다.


이 책 첫부분에는 인공지능 CEO가 들려주는 인공지능 5문 5답이 실려있어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있어요. 특히 마지막 문답에서 작가가 청소년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의 활용법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을 만들어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독려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4장으로 이루어진 부분 중 제 2장인 "인공지능,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를 흥미롭게 읽었어요. 스타벅스 본사가 상권과 유동 인구를 분석해 입점 여부를 결정하고 단체석과 일반석의 비율을 결정하는 세부적인 것도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또 아무리 무슨 일이든 뚝딱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더라도 '보헤미안 랩소디'같이 시대를 뛰어넘는 음악을 만들 수는 없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어요. 음악이나 미술처럼 창작하는 것이나 상상하여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인간의 고유영역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어요. 이러한 인공지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 직업을 갖기위해서 청소년들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안내되어있는 <청소년을 위한 이것이 인공지능이다>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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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ㅣ 알록달록 첫 세계사 3
박선희.이성호 지음, 김호랑 그림 / 상상정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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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예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 3번째 책이예요. 첫 세계사책이라서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은 태초의 세상을 이야기하며 시작되요. 빛도 소리도 없던 그 때에 '반고'가 태어났다고 해요. 중국에서 반고는 천지개벽 후에 세상에 처음 나왔다는 전설상의 천자를 뜻해요. 반고가 도끼를 휘둘러 하늘과 땅을 만들고 죽은 후 눈은 달과 해, 팔다리는 산이 되었다는 설명이 나와요. 중국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되어 신기했어요.


사람 머리에 뱀의 몸을 한 여신이 사람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중국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알려줘요. 황허강은 주변으로 도시국가가 생겨나고 '하나'라는 중국의 첫 나라가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생소하면서도 신선했어요.


갑골문자, 봉건제도,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뿐만 아니라 유가, 도가, 묵가, 법가에 대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서 유익해요.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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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 - 망가진 명태 고향 살리기 프로젝트 ㅣ 우리 땅 우리 생명 7
이성엽 지음, 정은선 그림, 변순규(국립수산과학원) 도움글 / 파란자전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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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명태의 이유있는 가출> 이예요.


기후 변화로 우리 나라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의 종류도 많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계시나요? 특히 1980년대에 동해에서 수없이 많이 잡혔던 명태는 그 이름이 많기도 해요. 말리면 북어, 얼리면 동태, 겨울에 얼리고 녹이는 것을 반복해 누런색을 띄면 황태, 거무스름한 빛깔이 돌면 먹태, 봄에 잡히면 춘태 그리고 새끼 명태는 노가리 등등 명태의 이름 변신은 참 많아요. 이렇게 한국인의 식탁에서 자주보였던 명태의 수가 줄어들어서 2019년부터는 정부에서 명태 포획을 금지했다고 하니 깜짝 놀랐어요. 


 이 책에는 민수, 미현, 일수 그리고 태인 이렇게 네명의 친구가 등장해요. 각각 이유는 다르지만 다함께 행복하게 살고자하는 마음이 같기때문에 소원을 이루어줄 명태를 찾아나서요. 특히 민수의 이야기가 독특했어요. 명태가 하도 잡히지 않아 마을에서 열린 풍어제에서 민수 아빠가 고래를 잡고도 고랫값을 내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나오고 끝나버려요. 아이들은 민수아빠 때문이라며 민수를 놀려대고 원망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민수를 비롯한 친구들이 명태가 사라진 진짜 이유를 찾아내는 과정을 읽으며 환경파괴의 원인을 자초한 우리의 잘못을 되돌아보며 반성했어요.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무자비한 명태잡이로 인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며 바다 생물 자원을 보호하고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망가진 명태 고향 살리기 프로젝트 <명태의 이유있는 가출>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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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쏟아졌다 - 제1회 창작실험 공모전 수상작
양민아 지음, 홍석기 그림 / 출판놀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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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희망이 느껴진다. 쏟아지다라는 현재형이 아니라 쏟아졌다라는 과거형이기에 그 안도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 불공평하게 보이는 세상에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뉘어지는 것 중 하나가 햇살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어두운 곳에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듯 이 책의 주인공에게도 불행한 삶 속에 행복이 찾아오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현우는 한마디로 모범생이다 학교에서는 친구를 잘 도와주는 아이로, 가정에서는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이다. 이혼 가정에서 아빠없이 엄마, 누나와 셋이 살면서 평범해 보일지라도 사실 현우는 엄마에게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있다. 신체적 학대가 아니라서 현우의 고통이 더 내 마음에 닿았다. 특히 엄마 앞에서는 단 한마디 말대꾸없이 고분고분 행동하면서 학교에서 장애가 있는 학생, 승재와 단 둘이 있을 때 분노를 표출하며 공격하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로부터 현우에게 날아온 화살이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히고 또 다른 누군가를 겨냥해 날아가 도미노처럼 작용한다고 생각하니 막고싶을 뿐이었다. 현우 누나 현서 역시 정서적 학대로 자해를 하는 모습에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오랜시간 엄마와 준비한 긴장된 무대에서 도망치게 된 현우는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서면서 거미신과 관련된 모험을 하게 된다. 현실로 돌아온 현우는 승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 그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본인은 정작 엄마에게서 어떠한 사과나 위로의 말을 듣지 못한다는 것에 마음이 쓰였다. 예상치 못한 결말로 가족의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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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 ㅣ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3
황다솜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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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이야기> 예요.


요즘 남녀노소 구분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앱 중의 하나가 유튜브예요.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즐겨보는 영상이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유튜브에서 경제이야기를 찾아 이 책에 담았다고 하니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무척 궁금했어요. 


여섯가지의 주제를 담은 이 책은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모두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2장에 "유튜브 속 구독과 좋아요에 숨겨진 경제원리"를 저희 아이는 흥미롭게 읽었다고 했어요. 사실 이 이야기는 저도 읽으면서 유튜브에 관한 경제적 지식을 얻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또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어서 저희 아이와 즐겁게 읽었답니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다보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거예요. 이 구독과 좋아요라는 것이 유튜버들의 수익을 결정한다고 해요. 단순히 조회수나 인기가 많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이 두가지의 수치가 수익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하니 저희 아이는 놀라더라구요. 이 두가지의 숫자가 높을수록 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다고 유튜브 회사에서 판단해요. 그리고 이 영상의 광고도 다수의 시청자가 본다는 것으로 연결되어서 기업에게 광고 비용을 받는 유튜버들에게는 유리한 상황이 되어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수익의 배분이나 영상 중간에 삽입된 광고의 가격이 구독과 좋아요에 의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시장의 원리를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이것과 더불어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출연료의 차이점을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저희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것 외에도 유튜브의 수익과 세금, 구독자의 마음을 읽는 유튜브의 맞춤 광고는 저도 즐겁게 읽었답니다. 여러가지 경제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이야기>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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