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우주 - 우주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꿈꾸는 시리즈
사토 가쓰히코 지음, 최지영 옮김, 지웅배 감수 / 멀리깊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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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꿈꾸는 우주> 예요.


"우주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라는 이 책의 부제를 읽고 저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새삼 지구와 우주 등 세상이 신비스럽게 느껴졌어요. 공기도 없는 우주에 있는 별과 행성 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 아이와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어요. 


지구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강한 중력으로 주변 사물들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겨 삼킨다는 블랙홀에 대한 설명을 저희 아이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삼켜지면 아무것도 되돌아 나올 수 없다는 사실에서는 신기해하더라구요. 또 밤하늘에서는 사람이 만든 인공 '별' 중의 하나인 국제 우주 정거장을 볼 수도 있다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조건만 맞으면 해가 지고 나서나 해 뜨기전 2시간 사이에 지상에서 맨눈으로 볼 수도 있다니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뜨겁다고 알려진 태양이 "차가워질 수도 있나요?"라는 제목이 저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수소가스와 헬륨가스로 주로 이루어져 있는 태양은 전체가 아닌 중심의 극히 일부분이 타지않고 온드가 높을 뿐이라는 설명도 신비스럽게 느껴졌어요. 우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꿈꾸는 우주>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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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집으로 웅진 이야기 교양 5
싱네 토르프 지음, 공민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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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세상의 모든 집으로> 예요.


저희 아이와 이 책을 보고나니 세계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예요. 캐나다를 시작으로 독일, 캄보디아, 미국, 몽골 등등 세계 여러곳을 방문해 각 나라의 집들을 구경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장단점을 알게되어 아주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캐나다의 이글루가 맨 처음 나와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이글루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로웠어요. 또 제대로 지은 이글루라면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서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저희 아이와 저는 깜짝 놀랐어요. 여러 가지 크기의 이글루를 만든 후 터널로 연결한 것을 그림으로 보면서 저희 아이는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캄보디아의 호수 위, 수상 가옥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수위가 높을 때는 집이 호수 한가운데 있기도 한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또 매일 배를 타고 학교에 간다는 부분에서 저희 아이는 이 곳 수상 학교에 방문해보고 싶다며 무척 궁금해했어요. 수상 시장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음식과 열대 과일을 보니 마치 그 곳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담긴 <세상의 모든 집으로>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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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놀이 - 미켈란젤로, 페르메이르, 터너, 루소, 뭉크, 몬드리안과 함께하는 명화놀이 워크북
소인강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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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 놀이> 예요.


책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유명한 미켄란젤로뿐만 아니라 페르메이르, 터너, 루소, 뭉크, 몬드리안에 대한 설명과 작품이 담겨있어요. 또 유명한 작품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도 담겨있답니다.


특히 몬드리안에 대한 부분이 반가웠어요. 네덜란드 출신인 몬드리안은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에 색을 칠해 질서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추상화를 주로 그렸다고 해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몬드리안의 작품이 오늘날 생활 곳곳에서 따라하고 있다니 흥미로웠어요. 몬드리안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화라는 것을 저희 아이가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몬드리안처럼 나만의 색으로 화면을 구성하도록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부분이 기발하다고 생각했어요. 화가가 된 듯 저희 아이도 하나하나 개성있게 완성해가는 작품이 제 눈에는 멋있어보였어요. 이 밖에도 책 뒷편에 따라하고, 바꿔그리고 상상하며 즐기는 명화놀이가 수록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명화도 감상하며 설명도 읽을 수 있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 놀이>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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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왕 1 - 젤레즈니 여왕 데네브가 한 곳에서 새로운 별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대장장이 왕 1
허교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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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무고개 탐정>시리즈를 집필한 허교범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이다.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했다. 책표지의 그림만 봐도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아이템들로 가득차있다. 그와 맞물려 대장장이 왕이라는 제목이 책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첫 시작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줌 세방울 왕자라는 우스꽝스런 별명을 가진 레푸스의 등장과 그의 술기운으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끌어냈다.

 대장장이 신의 일곱사제 중 하나인 카르젠이 대장장이 왕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어느 시골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던 중 돈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인의 못된 행동으로 카르젠이 목숨을 잃을 뻔한 장면에서는 손에 땀이 났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를 일컫는 말인 에퍼라는 한 아이의 도움으로 다행히 살아남게 된 카르젠과 이 아이의 여정이 흥미진진했다.

 또 마법사 왕의 쌍둥이 형제 아리셀리스와 라토의 이야기 역시 재미있었다. 판타지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예언도 이 책에 등장한다. 이 형제에 관한 예언과 시간이 흐르면서 이들에게 생기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읽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카니세리움이라는 괴물이 등장하는 부분을 읽으며 장면을 상상하는 것도 이 책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예측할 수 없는 2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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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별들의 징조 1 : 네 번째 훈련병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1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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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초록빛의 눈을 가진 고양이에게서 공격성이 느껴진다. 주변을 경계하며 잔뜩 웅크리고 독자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살기도 느껴진다.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와 나에게 달려들 것만 같은 모습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 4부 중 첫번째 이야기이다. 영어권 지역에서 이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었다고 해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 컸다. 호숫가에 살고있는 네 종족의 고양이들은 서로 적대적이면서도 우호적이기도 하는 양면성의 관계를 맺고있다. 생존을 위한 그들의 관계에서 주어진 삶을 치열하게 살고자하는 모습이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예언에 따르면 별의 힘을 발에 지닌 고양이가 셋이 있다고 했다. 제이페더는 자신과 라이언 블레이즈 외에 나머지 또 하나의 고양이를 궁금해한다. 나 역시 그 궁금증이 컸고 강족 진영에 갔던 날 아픈 고양이가 있다고 말하고 훈련을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사낭 솜씨가 뛰어난 고양이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이 예언과 맞물려 제이페더가 바람족과 약간의 언쟁 후 돌아가려할 때 뼛 속까지 싸늘한 기운이 스며들면서 고대 고양이들이 그의 주위로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고 할 때 나는 오싹함을 느꼈다. 또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목소리들 중 하나가 검은 바람을 타고 폭풍 구름이 모여들고 있다고 할 때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이 기대되었다. 라이언블레이즈, 토드풋 등이 비버들과의 싸움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작가의 섬세한 묘사로 고양이들의 움직임을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다음 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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