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만 있다면
고사카 루카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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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이키다서평단

 

고사카 루카 작가의 유고작이다. 이 책은 ‘삶’에 대해서 뜨거운 찬가를 담고 있다. 두 남녀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고, 깊은 상실. 그리고 다시 사랑에 이어지기까지의 내용이 전개된다.

아무리 슬프고 절망스럽더라도 살아 있다면, 살아서 앞으로 나아감으로써 감동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병마와 싸우며 삶의 마지막 까지 원고를 써 내려갔다. 그래서 이 작품은 더 애틋하고 독자의 가슴을 울린다. 

제목처럼 <살아만 있다면>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끝없이 순환하는 인생에서 찬란한 기쁨을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내일의 내가 모레의 나를 없애버린다.”

 

“타인에게 나를 알리는 지름길은 친구를 소개하는 거잖아.”

 

“뿌리칠수록 더 쫒아오는 법이거든.”

 

“남에게 모진 말을 들으면 마음이 무너져 내리지.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걸 반복하다 보면 점토도 콘크리트로 변하기 마련이니까.”

 

“진실은 대개 무서운 법.”

 

“당신의 슬픔에 사랑으로 다가간다.”

 

“강한 사람일수록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를 알아보는 감각이 발달하는 법이다.”

 

“아무리 슬프고 절망스러워도 하나의 감동과 하나의 기쁨, 하나의 사랑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어.”

 

“살아 있지 않으면 슬픔도, 절망도 극복할 수 없어. 살아서 앞으로 나아가야 감동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만날 수 있는 거니까.”

 

오펜하우스 출판사와 이키다 서평단에서 책을 제공 받아 감사히 서평합니다.


@ofanhouse.official

@ekida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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