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닐 굽타. 그는 굴지의 회사 임원이었으나 원하던 창업의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투자자를 찾는 것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크게 성공한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뉴욕타임스>기사로 대화를 시작했다. '아래 첨부한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지금 제가 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와 가볍게 커피 한잔 하며 조언을 들려 주시겠습니까?' 인터뷰 답변으로 그는 인생의 전환전이 될 사실을 알아낸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은 남들에게 '기회'를 얻어 낸다는 사실. 굽타는 그들의 성공 비밀을 실행에 옮겼고 자신의 사업에 수많은 투자자와 고개을 유치해 회사를 성장 시킨다. 사람을 움직이는 건 '확신'이다. 기회를 얻는 이들은 자신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으며 그 진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남들의 심금을 울린다.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스스로 터득한 비결에서 비롯된다. 직접 경험을 통해 깨달은 통찰력과 깨달음 말이다." '자기 확신'을 갖고 실천할 때 우리는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음을 상기 시킨다. 책을 통하여 알게 된 가장 큰 핵심은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당함을 갖고 기회를 잡는 것이다. '기회'는 그렇게 우리 삶에 따라 오는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감사히 서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