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내용 뿐이다.
실천이 어려울 뿐.
본인은 50점 정도 줄 정도의 책. 물론 본인이 글을 쓴다면 이렇게 잘 쓰지는 못할 것이다.
문제는 너무 많은 챕터로 지루한 면이 있다.
사람들은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
즉 즉시 해볼만한 게 없다는 게 이 책의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