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쓰다 - 웃는 얼굴로 칼 꽂는 사람 대처법
조지 K. 사이먼 2세 지음, 조은경 옮김 / 모멘토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양의 탈을 쓰다라는 제목처럼

마치 남을 위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속으로 자신만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다루고 파악하는 방법을 적어놓은 책이다.

어려운 면이 다분 존재한다. 일일이 다 기억할 수도 없는 거고 말이다.

심심할 때 읽어라. 특히 양의 탈을 쓴 자에게 당했다고 생각될때. 위안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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