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지만 정말로 글을 맛있게 재밌게 쓰시는 분이다.
읽을 때마다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칠 정도로 정곡을 찌르고
막상 알고는 있지만 글로 표현하려니 잘 안되는 그런 부분을 너무나도 명쾌하고 유쾌하게
적어놓았다. 마치 너무나도 재밌는 소설책을 읽는거 같은 책이다.
이제 막 사회새내기 뿐만 아니라 대학생 고등학생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