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노블로 만들어져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볼 수 있게 되어 좋네요. 다섯용의 이야기를 이렇게 써내려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불의 날개 그래픽 노블 시리즈 계속 나온다고 하니 더 기대됩니다. 베스트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