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회복 - 갈급한 영혼이 소생하는
강은혜 지음 / 두란노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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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한 영혼이 소생하는) 기도의 회복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본받아 우리들도 거룩하길 원하신다.

거룩하게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디모데전서 4장5절에 그 해답이 나와 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것을 각자의 마음판에 새기고 사는 생활과 하나님과의 만남인 기도 생활을 잊고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편하게 해야 하는 것이 기도임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무엇을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많은 이들이 갖고 있다.

 

강은혜 목사님은 이같은 우리들의 생각을 그저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기도해야 한다. 라고 강조하는 입장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 선 하나님의 백성 된 입장에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고 있다.

 

크게 기도의 본질과 기도의 현장, 기도의 삶 세부분으로 나누어 기도가 무엇이고 우리가 기도해야 할 대상이 무엇이며,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세력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와 기도의 삶을 살기 위한 방법 등을 상세하게 말하고 있다.

 

이 서책의 내용 중에서 나에게 가장 크게 와 닿은 부분은 기도의 삶 중에서도 세상에 속한 것들과 자아를 내려놓기가 어렵다는 것과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나 또한 매일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나의 죄로 뭉쳐진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게 해 주시길 구하고 있다. 책에 언급한 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 생활에서는 하나님보다 나의 생각과 내가 가진 지식을 먼저 생각하며 그것을 의지하여 살고 있다.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란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강은혜 목사님의 닫는 글에서 말씀한 것처럼 나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실제적인 삶을 살아가야만 정말 힘 있는 기도의 능력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을 확신한다.

 

기도의 회복이 필요한 모든 분들이 이 서책을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하며 서평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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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길라잡이
김대광.양자영.문귀순 외 지음 / 도서출판 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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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길라잡이

 

많은 신앙고백을 담은 글들이 있지만 이처럼 많은 여러 분들이 공동으로 저자로 올라 있는 책이 또 있을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표지 글처럼 정말 다양한 교회 구성원들의 믿음의 고백이 하나의 책으로 엮여져 있고 어렵지 않게 “시”라는 형식을 빌어서 표현된 삶의 이야기들이었다.

 

처음에는 다소 부러움에 찬 느낌으로 책을 접했다.

지금보다 어렸을 적(?)에 세상에서의 이성과 감성으로 “시”란 것을 많이 습작했던 기억이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것들에 대한 감성적인 것들은 다 사라지고 현실 생활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나도 믿음의 고백을 작은 글로 적어보곤 하였는데 분당새순교회 성도님들은 그것을 하나로 엮어 아름답고 소중한 책자로 엮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있는 믿음의 시들은 모두가 각자의 생활 속에서의 신앙고백이자 기도로 다가왔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어떤 미사여구을 섞어 놓은 것보다 이처럼 자신들의 삶 속에서 체험하며 느낀 것을 하나님앞에 고백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살아가길 소망하는 중에 드리는 기도중 하나가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배우길 원하는 것인데 그것은 나만의 바람이 아닌 것 같다.

 

본문 중 문규복님의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이 내게는 진한 믿음의 고백으로 다가왔다.

 

“나에게는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중략)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길 기도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던 그 낮아지심보다 더한 낮아짐이 있을까?

그런 것은 절대 없다.

그러기에 내 바람은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배울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소망하는 것이다.

 

강선희님의 “발걸음”이란 고백도 그저 평범하지만 소박한 바람을 적고 있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 지 잘 알지 못합니다. (....) 저 또한 발길 닿는 대로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인간의 속성 중 하나가 자아가 강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긴 하지만 그것을 비워내기 전에는 참다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가 없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는 길에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이 시에도 그런 감정이 섞여 있는 것 같이 느껴졌고, 그것이 더 진솔한 삶의 고백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서책을 접하며 받은 전체적인 느낌은 참 아름다운 믿음을 소유한 성도의 고백이 하나로 엮여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구나 하는 것이었고, 이런 행복한 성도들이 함께할 수 있는 교회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쳐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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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결단 -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스티븐 켄드릭.알렉스 켄드릭 외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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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남자의 결단

 

이 시대 정말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은 가능할까?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일터로 향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땀흘리고 노력하는 것이 남자만의 몫이었던 때는 이제 과거의 일일 뿐이다. 그렇다고 여성의 발언권이 강해진 현재 가장들은 그냥 아내의 말을 잘 따르고 자녀들에게 용돈 팍팍 쥐어주는 것이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을 조금이라도 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서두에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남자의 12가지 결단을 적어 놓고 있다.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믿음의 남자로 서기 위한 결단과 가정을 위한 결단, 사회를 위한 결단으로 나누고 있다.

12가지나 되는 구분을 지어 나누었지만 실상 이 모두가 성경말씀에 있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믿음을 가진 남자라는 정체성을 찾아야 하며, 믿음의 남자는 세상적인 삶에서 벗어나야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회개를 통해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예배자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비록 프롤로그에 언급되어 있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구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잘 해내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모습을 요구하신다는 것이었다.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영적인 리더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며 아내에게는 좋은 남편,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비젼을 전해 주는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될 때면 늘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기를,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부모가 되기를, 기도의 본을 보여주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는 책에서 언급한 대로 나는 가족들에게 힘을 더해 줄 수 있는 좋은 후원자가 될 가능성이 있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나 자신만의 착각일 수 있겠지만.....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고 가족들의 영혼과 몸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야할 책임을 져야 하며 가족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라는 것에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역할을 감당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주변을 돌아보며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누는 삶이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언젠가 결단이란 단어의 어원을 설명한 글을 본적이 있다.

줄이 실타래 얽히듯 얽히고설킨 줄을 풀어내는 자가 왕위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그 줄을 풀어 보려고 이리 당기고 저리 당기며 노력했지만 모두가 허사였을 때 한 젊은이가 나서서 과감하게 단칼에 그 얽힌 뭉텅이를 잘라냈다고 한다. 모두가 줄을 풀어내려고만 했지 그것을 잘라내어 풀어 볼 생각은 안했던 것을 그 젊은이가 해결하고 왕위에 올랐다고 한다.

 

우리들 삶에서 많은 문제가 켜켜히 쌓이고 쌓여, 얽혀 버린 것을 풀어내는 방법은 어떤 수단을 사용할까를 고민하기보다 그것을 과감하게 도려내는 버리는 것이다.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그 도구가 말씀의 검이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말씀의 검을 가지고 결단하여 믿음 안에 바로서는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 책을 통해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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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어머니 마음 - 우리의 삶을 양육하시는
다이앤 리틀톤 지음, 정동섭 옮김 / 카리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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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어머니 마음

 

우리의 삶을 양육하시는 하나님 어머니의 마음.

여기서는 하나님의 양육적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만진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을 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소함의 단어로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만유의 주재되시는 하나님은 항상 아버지라 불려왔고 그 사실은 지극히 당연스러운 것이며 누구나 이의 없이 받아 들여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하나님께서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공유하고 계시며 현대 우리의 가정과 사회에서는 남성적인 사물감각과 여성적 인격감각의 두 성품 모두를 필요로 하다고 말한다.

또한 교회와 사회에서 다소 그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양육적이고, 치유적인 어머니의 마음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구분지어 나누기 보다는 그것이 보완적이며 상호 역할을 지원해 주고 있음을 말한다. 실례로 제4장의 양육부분에 우리의 가장 훌륭한 어머니의 역할은 아버지로부터 온다. 라고 이야기 한다.

 

혈연관계에 기초를 둔 가족 간의 사랑, 애정에 해당하는 스토르게사랑을 터치와 눈맞춤 그리고 이것에 기초를 둔 나지막한 언어(말)를 통해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모성적 결속을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먼저 마주하는 것이 어머니이고 어머니의 수유를 통해 가장 편하고 의지할 수 있음을 알고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런 설명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느끼는 가장 소중한 어머니로서의 역할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스토르게 결핍이 우리들 삶에 많은 어려운 상황을 가져오고 있고 그 어떤 사랑도 스토르게 사랑을 대신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우리들에게 가장 깊게 다가오고 느껴지는 그런 사랑인 것이다.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가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이 어머니의 체온이며 그 따뜻함을 기억하고 수유를 통해 어머니와 접촉하며 아기는 사랑을 느끼고 자라게 된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들의 지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어머니에게 느끼는 그런 사랑을 주시는 분임을 알 수 있다.

 

서책의 말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기를 원하신다. 라고 하며 이사야66장13절에 있는 말씀을 인용한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보심에 있어서 공경과 존경의 대상이 되는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좀 더 친밀감을 느끼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계신 것이다.

 

얼마 전 어느 매체를 통해 이런 것을 본 적이 있다. 아이가 다치거나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저 여러 설명 필요 없이 “엄마~~”하고 외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믿는다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광고였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그저 부르기만 해도 친숙하고 또 모든 것을 들어주시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시다.

 

항상 익숙했던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이제는 다소 생소하게 들리고 받아들여지는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에 대해서도 잘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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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이기는 능력, 영원
폴 트립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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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현재를 이기는 능력, 영원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믿음 생활의 기복이 많은 삶을 살아오고 있음을 밝히게 됩니다. 다행히( ^^;;;) 근래에는 하나님 앞에 좀 더 신실한 자로 바로 서길 바라며 기도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 나의 기도의 한 내용에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한 것이 있었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시고 내 욕심과 내가 들어남을 기뻐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믿음의 백성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어떤 일 가운데서도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는 것이 나의 평생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하는 것이 나의 기도 중 일부분이다.

 

이 책에서도 세상은 영원을 준비하는 곳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리의 삶의 최종 목적지를 현재에서 찾으려고 애쓰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대로 우리는 이 땅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서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세상에 살게 하시는 것은 우리가 현재의 즉각적인 행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갈망을 갖게 하려하는 것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준비정신, 그리고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려고 세상을 통해 소망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한다.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는 그 갈망하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가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의 주인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우리 안에 “함께”하심으로 우리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도 없고 바라볼 수 도 없는 것들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행하게 하신다. 라고 한다.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안에 계신 분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 동안의 생활을 잠깐 되짚어 보면 내가 일하는 것으로, 내 능력으로, 내 경험으로 내가 잘되길 바라며 살아왔다고 생각된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삶에 있어서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현실에 충실한 것이 결코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그것을 쫒다보니 어느 새 그것이 목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 삶의 목표가 편안하고 부요하게 사는 것이라는 주소지로 잘못 도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바른 목적지가 아니고 빨리 그 사실을 깨닫고 돌이켜 올바른 목적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참된 소망을 어디에 두어야 할 것인가? 라는 극히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소망 없는 곳에서 소망을 찾는 어리석음을 벗어나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열어 주셔서 이미 받은 소망(천국)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것을 망각하고 현재의 삶 속에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 봐야 헛수고이며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빨리 알아 차리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느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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