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 인형 같은 나날은 1년이고 1년 반이고 계속되었다.그리고 2002년 7월, 그녀는 구다카 류이치로를 만나게 된다.
후루야 세쓰코(古屋節子)는 예전부터 무엇이든 잘 사는 여자였다. 물건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려덜컥 사버리고 만다.
죽음의 여인그는 더 이상 같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과술잔을 나누고, 대화하고, 시간이 늦었기에 헤어졌다.단지 그뿐이다.
10일 토요일 오후 1시에 만나기로 하고 통화를 끝냈다.
그리고 마침내 아사미야 사쿠라(麻宮)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