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치우침을 안다는 건 균형을 잡는 첫걸음이다.
"이제부터 진짜 사랑을 찾을 거야."라며 찾아 나선다고 사랑이 찾아지는 게 아니듯, 진짜 하고 싶은 일도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었다.그것은 찾는 게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었다. 일하거나 공부하 거나 취미 생활을 하거나 아니면 여행을 하거나 생활하고 활동하는 동안 ‘아, 이런 일을 하고 싶다‘ 라며 자연스럽게 혹은 운명처럼찾아오는 것이다. 나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머릿속에서만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었다.
마음껏 꿈을 펼치는 게 가능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진심이다.그리고 무엇보다 특별한 꿈이 없어도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꿔본다.
아, 나는 좀 더 저질렀어야 했다. 망하더라도 말이다.인생은 후회로 가득하다. 내일이 되면 또 오늘을 후회하고 있을지 모른다. 후회해도 후회하지 않아도 인생은 굴러간다, 오늘도,그래. 아아…… 우린 슬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