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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 김동혁의 2번째 시집..
개인적으로는 1번째 시집인 ‘걱정하지 마라‘가 더 마음에 남는다.
청춘, 젊음, 사랑 보다는 삶에 더 치우쳐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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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대로 되지 못했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끌어안고 계속 살아가야 한다.
그러니까 이건 관점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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