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두고 자신의 필생의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 은 다 살아보고나서야 가능한 일이다따라서 불가능하다고보아야 한다.
이제 열심히 사는 인생은 끝이다. 견디는 삶은 충분히 살았다.지금부터의 삶은 결과를 위해 견디는 삶이어서는 안 된다. 과정 자체가즐거움이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다. 앞으로는 그렇게 생각기로 했다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우리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이 열심히‘라는 말에는싫은 걸 참고 해낸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즐겁지가 않다.그래서 열심히 살면 힘들다. 그건 견디는 삶이니까.같은 일도 이왕이면 ‘열심히 보다는 재밌게‘가 낫지 않을까?
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마음에 욕심이 일어날 때마다 이 말을 주문처럼 외워볼 생각이다. 그래,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기준을만들지 말자. 어떤 기준 없이, 특별히 바라는 것 없이, 즐겁게 살아봐야지.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어? 의외로 괜찮네,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