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꿈

종종 무심결에 내뱉는 투덜거림이 무안하기만 하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어떤 이에게는 그토록 바라는 꿈일지도 모른다.
하나하나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항시 잃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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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믿음

어쩌면 아무도 쉽게 믿지 못하게 된 건
그만큼 사람을 믿어왔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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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다 더 추운 마음

영하의 겨울 추위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추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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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요즘 어떻게 지내?"
"그냥 지내."
"그냥?"
"그냥저냥 지내."

잘 지내는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잘 못 지내는 것 같지도 않다.
그냥 지낸다 하면 좀 없어 보이니그냥저냥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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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자아, 치유하는 자아.
내면에서 일어나는 이중주라 하여 필명을 ‘투에고‘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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