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옮겨야해
시선을 옮기자. 나에서 타인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편안함에서 불편함으로, 다수에서 소수로 쓸모 있지만 나를녹슬게 하는 것들에서 비록 무용하더라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것들로.
시선을 옮기면 삶의 구석을 엿볼 수 있다. 시선은 행동을 이끈다. 행동은 삶을 변화시킨다. 오로지 나를 위해 내가 변할 수는 없다는 것. 나를 변하게 하는 건 내 시선이 닿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라는 걸 깨닫는다. 삶의 구멍은 수없이 깨닫는 것들로 채워진다는 걸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