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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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과제
아마도 삶은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 같다.
받아들이거나 내려놓는 건 삶의 특정한 시기에만 꺼내올 태도가 아니라 평생 살아가며 연습해야 할 과제라는 느낌이 든다.
있는 그대로의 찌질한 나를 받아들여야 있는 그대로의, 그러나 노력하려고 하는 찌질한 상대 역시 받아들일 수 있다. 내게가하는 과도한 자기검열은 상대에게도 그대로 가해지고, 끝없이 상대를 평가하고 내 기준 안으로 속박시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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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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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옮겨야해
시선을 옮기자. 나에서 타인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편안함에서 불편함으로, 다수에서 소수로 쓸모 있지만 나를녹슬게 하는 것들에서 비록 무용하더라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것들로.
시선을 옮기면 삶의 구석을 엿볼 수 있다. 시선은 행동을 이끈다. 행동은 삶을 변화시킨다. 오로지 나를 위해 내가 변할 수는 없다는 것. 나를 변하게 하는 건 내 시선이 닿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라는 걸 깨닫는다. 삶의 구멍은 수없이 깨닫는 것들로 채워진다는 걸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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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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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독
힘내라는 말, 자신감을 가지고 위축되지 말라는 말은때론 독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의 속내를 파고드는 상처다. 10년간 모든 자기 계발서와 에세이가 채찍질이 아닌 ‘위로‘가 된것처럼, 모자라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오늘 잘하지도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자체가경험이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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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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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거? 
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의심 없이 편안하게.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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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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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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