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그 시간은 치유의 시간이다. 인간관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시간, 그렇기에 혼자 밥을먹고, 혼자 술을 마시고 얼마든지 혼자 하는 걸 즐겨도 되지 않나싶다. 단, 그러고 나서는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피곤하고 짜증 나는 사람들 속으로, 그 사실만 잊지 않으면 된다.돌아올 집이 없다면 여행이 여행일 수 있을까?정말 외톨이라면 외로움을 즐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