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꿈을 꾸려거는 먼저 용기와 반항심을 갖춰야 한다. 제일 먼저 부모의 말부터거슬러야 하니까. 불효자가 되지 않고서는 자신의 꿈을 시도할 수 없다. 꿈을 꾸면 이런 불호령이 떨어진다."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자신의 치우침을 안다는 건 균형을 잡는 첫걸음이다.
"이제부터 진짜 사랑을 찾을 거야."라며 찾아 나선다고 사랑이 찾아지는 게 아니듯, 진짜 하고 싶은 일도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었다.그것은 찾는 게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었다. 일하거나 공부하 거나 취미 생활을 하거나 아니면 여행을 하거나 생활하고 활동하는 동안 ‘아, 이런 일을 하고 싶다‘ 라며 자연스럽게 혹은 운명처럼찾아오는 것이다. 나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머릿속에서만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