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밑 도피자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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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전편인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되지 않는다』 이후 나온 리러하 작가님의 신작! 전에는 지옥이 세입자로 들어왔었는데 이번에는 주인공 현수리가 저승사자에게 쫓기는 영혼들을 잠시 숨겨주는 ‘소도’라는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인물이다. 중간중간 미스터리함은 덤!

현수리는 저승사자에게는 블랙리스트이다. 바이크를 탄 저승사자는 한 사건에 현수리를 의심하고, 집이 아닌 밖에서 사망한 채 떠나지 못한 영혼들을 못잡는 저승사자를 수리는 한심하게 본다. 그런 현수리가 엄마의 계속되는 취업재촉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데. 되도록 야근 하지 말것, 8층에는 절대 올라가지 말 것.

8층의 비밀이라는 미스터리 떡밥들을 회수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특히 현수리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었다는! 저승사자 잡도리 할 땐 진짜 깔깔 웃었고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라 수리에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역시 이번에도 주인공과 저승사자의 케미가 훌륭했다

호러다정판타지물 좋아하신다?
무조건 보시길!👍


#처마밑도피자들 #리러하 #저승사자 #소설 #악마의계약서는만기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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