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독서인도 독서인이 아닌 사람도 읽었다는 명불허전 베스트 샐러 『달러구트 꿈 백화점』 모든 사람들이 정말 사랑하고 애정하는 시리즈의 새로운 프리퀄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번 프리퀄은 예전 내용과 방식을 틀어 달러구트 백화점이 생기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달러구트가 사라진 어머니를 찾고, 그 빚을 갚아가는 내용도 담겨 있어요. 꿈을 팔기도 어렵고 꿈을 파는 사람도 많지 않은 시기 였어요. 게다가 꿈을 팔아야하는 달러구트는 불면증에 하루에 2-3시간밖에 잠을 못 잤습니다.전 시즌들이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프리퀄은 《잠》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끝도 없이 이어지난 삶에 잘 그려 넣은 쉼표요. 자고 일어나면 어제난 일단락되고 내일로 넘어갈 힘이 생겨요. 맞아요, 그건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여러분은 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번 책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계속 주고 있어요. 잠은 곧 힘이라고 생각해요. 자야만이 다음날을, 미래를 살아갈 힘을 줍니다.예전 시리즈들을 읽으면 나도 하늘을 나는 꿈 꾸고 싶다, 어떤 꿈 꾸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 편은 깨지 않고 푹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작가님이 달러구트 시리즈를 새로 써주시며, 몰랐던 세계관을 더 연장시켜주셔 너무 기뻤습니다. 이 시리즈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