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은희경 작가님을 접하게 된 첫 책입니다. 정말 유명한 책이 많지만 시간의 3부작 마지막인 『시간의 감촉』이 저의 은희경 작가님 첫 챡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은 어떤 이야기를 쓰실까 궁금했는데요잔잔한 것 같은 내용에 깊은 문체가 이야기 속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60대 노년의 자매가 나오는 이야기. 너무 신선하지 않나요?둘은 자매지만, 동생인 경선의 투병으로 인해 언니인 안나가 간병을 위해 오랜만에 만나게 됩니더. 둘은 외적인 모습도 살아온 방싯도 다릅니다. 안나는 60대 미혼 여성이며 경선은 결혼, 이혼, 출산을 모두 겪은 여성입니다. 일련의 사건으로 자매지만 서로 왕래없이 살아온 두 사람. 두 사람은 같은 일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기도 합니다.이번 시간의 감촉은 ‘몸이 기억하는 시간‘에 대해 말해주는 것 같아 인상 깊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한번 어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