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공주 2 - 최고의 생일 파티 복면공주 2
샤넌 헤일.딘 헤일 지음, 르웬 팜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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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복면공주 시리즈는 
기존 공주의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히어로의 모습을 가진 공주의 이야기에요.


챕터가 12개나 되지만,
한 챕터가 2장 ~ 5장 정도로 되어 있고,
그림이 많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이 길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기에 좋은
브릿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추천할만한 책이구요.


글책으로 넘어갈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얼마나 재미있느냐인데,
복면공주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습니다.


복면공주2는 생일을 맞은 매그놀리아 공주의
생일파티 에피소드에 대한 내용이에요.


책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매그놀리아 공주의 생일 파티에
12명의 공주가 초대되어 성으로 왔어요.

그런데 이 날 따라
염소를 잡아 먹으러 땅으로 올라오는 몬스터가 많아서
몬스터 알람이 계속 울렸어요.

매그놀리아가 생일 선물을 풀어보려고 할 때마다
몬스터알람이 울려댔어요.

매그놀리아는 게임을 하기 위한 알람이라고
둘러대고 공주들이 게임을 하는 사이 몬스터를 무찌르러 가요.

여러 번의 알람이 울려서
많은 게임을 하고 결국에 화가 잔뜩 난
마지막 알람을 울리게 한 분홍몬스터에게 화를 내고
분홍몬스터는 매그놀리아에게 생일선물로 분홍색 돌멩이 12개를 줬어요.

매그놀리아는 12개의 분홍 돌멩이를
12명의 공주들에게 선물로 나눠주었답니다.

**


저희 아이는 복면공주2를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가 반복 독서를 하는데, 책이 재미있으면 정말 여러 번 봐요.


복면공주 책도 앉은 자리에서 완독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또 봤어요.


최근 공주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과거 수동적이었던 이미지와는 달리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위기를 극복하려는
씩씩한 캐릭터로 많이 그려지고 있어요.


복면공주 매그놀리아도
몬스터들로부터 염소를 지키기 위해
몬스터알람이 울리면 주저없이 출동해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멋지게 해내는 모습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책,
복면공주2 책을 통해
아이들이 글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협찬 #복면공주 #복면공주2 #어린이책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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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영문법
AJ(안재환) 지음 / 서사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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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영어 학습을 온전히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어요.


원서 읽기를 중심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서 문법에 대한 부분을 건드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해석을 통해서 습득하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의 어린 나이이기도 하고

영어를 활용하거나 시험을 보는 상황이 아니라서

이정도로만 영어를 해도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학교 시험과

대학 입시를 생각하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문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 문법 문제집만 따로 구매해서 아이에게 풀려보기도 했었는데,

원서를 읽을 때는 자연스러웠던 영어 해석이 문법이라는 학문으로 접근하니까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게 됐어요.


그러던 중,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 된 친구들을 위한 영문법'

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책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책은 문법책이에요.


그런데 저는 책을 받아보고 적잖이 놀랐답니다.


영어로만 써있어요. 머릿말만 한글이고 그 외에는 전부 영어에요.


우리나라서 출판한 영문법 책인데, 한글이 단 한 자도 없이

영어로만 되어 있는 영문법 책이에요.


저도 책을 쭉 훑어봤는데요,  쉬워보이진 않았어요.


<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책에서는 

영문법에 대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영어로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규칙과 어휘 사용법도 함께 배워볼 수 있어요.


이 책은 북레벨 5점대 이상의 원서 읽기가 가능한

학생들이 읽으면서 문법을 배우는 책이에요.


북레벨 5점대라면 외국 학생 수준으로 봤을 때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수준으로 짐작할 수 있어요.

(해리포터 원서를 읽을 수 있는 정도)


그렇기 때문에 한글이 전혀 없더라도 원서 읽기가 안정 된 아이들이라면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문법책이에요.


이 책을 읽는 타겟층의 전제가 '엄마표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옆에서 엄마나 선생님이 따로 문법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을 거에요.


AR2점대의 원서를 읽는 저희 아이는 아직 이 영문법책을 읽을 수준이 아니에요.


한참은 더 원서를 읽고 실력을 기른 후에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목표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기 전에 <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주자는 목표로 원서를 통한 엄마표 영어 학습에

박차를 가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결코 쉬운 영문법책은 아니지만 영어독서가 습관되어 자연스러운 친구들이라면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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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지구와 우주 -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필독 교양 백과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이반 키리오우.리아 밀센트 지음, 김성희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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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교과목으로 들어가면서는

흥미로운 주제보다 학습 위주로 봐야하기 때문에

어려서 재미있게 접하는 것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과 책을 통해 배우는 방법이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과학서를 통해 알아보면 좋겠죠.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도 지구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게 해주고 싶어서 이번에 새 책을 준비해줬습니다.


풍부한 사진과 도표, 그림자료로

지구와 우주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보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지구와 우주> 책입니다^^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지구와 우주> 책은

국립 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님과 EBS 화학논술 대표강사 장성민 선생님이

강력 추천하는 도서에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지구와 우주> 책은

총 3개의 챕터로 구분되어 있어요.


1장 지구를 이해하다

2장 자원을 이용하다

3장 우주를 탐험하다


이렇게 세 가지를 주제로 하여

지구와 우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하나의 책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1-4학년 과학 / 환경 학습과 이어지는

교과 지식도 함께 습득해 볼 수 있구요.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에게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지구와 우주> 책을 보여주니

어려워하는 부분이 많기는 했어요.


하지만 본인이 흥미를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확실히 관심을 갖고 읽더라구요.


1장에서는 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실어 놓았어요.


지구의 기원에서부터 지구 내부의 모습,

지구에 대한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형태와 구성에 대해

꼼꼼학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한 번 살펴봤는데요,


새롭게 알게 된 지식과 사실이 참 많았어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지구과학에 대한 내용도

상당 포함되어 있어서 미리 잘 읽어보면 나중에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2장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원과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X선과 방사능, 핵무기, 다양한 화학 소재, 식물, 분자, 세균 등

지구상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사람들이 발견하고 창조해 낸 에너지와 자원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자원과 에너지들은 어떻게 발견되었으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어떤 위협을 주는지도

잘 설명해줘서 경각심 또한 가지게 해줘요.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며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3장은 우주에 대한 내용이에요.

개인적으로 3장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특히 빅뱅에 대한 내용은 늘 흥미로운 이론이라

글로 읽기도 영상으로 보기도 했었어요.


옛날 사람들은 우주에 대한 관찰을 어떻게 했는지

천문학을 연구한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별자리에 대한 내용들,

우주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또 다른 생명체와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블랙홀 등

우주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 가득 실려 있어요.


우주와 지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차근 차근 읽어나가고 학교나 교외 활동으로 지구과학에 대해 배울 때

아주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 같습니다^^


#도서를 협찬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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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단위 - 단위로 만나는 세상 대림아이 폭넓은 지식 시리즈
오지은 지음, 이은주 그림 / 대림아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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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딸이 요즘에 단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요.


키를 재면서 몇 센티미터이다~라고 이야기해주면 

센티미터는 누가 정한거냐며 단위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져갔어요.


그렇지 않아도 학교에서 조만간

단위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될 거라서

단위에 대한 책을 따로 준비해 둬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던 중 모두의 시리즈에서

초등 수학 시간에 배우는 단위들에 대한 개념과

기원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어요.


어린이들이 단위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단위로 만나는 세상, <모두의 단위> 책입니다^^


<모두의 단위> 책은 대림아이 폭넓은 지식 시리즈로

이번에 출간 된 신간 도서에요.


집에 모두의 시리즈가 몇 권 있는데,

저희 아이가 모두의 시리즈 책을 좋아해요.


모두의 단위는 교과 지식서라 수학적인 이론도 포함되어 있는데,

계산이나 문제 푸는 위주가 아니다보니

부담스러운 마음 없이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의 단위> 책의 차례는 총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장은 단위가 생겨난 이야기

2장은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단위

3장은 실생활에서 배우는 단위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장에서는 단위가 생겨난 이유와 함께

어떻게 측정하기 시작했는지 배경 설명이 나와요.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한 큐빗(cubit),

영국에서 사용한 인치(inch), 피트(feet), 야드(yard),

중국에서 사용한 단위 척(尸), 촌(寸) 등

옛날에 사용 된 단위의 내용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재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단위인

미터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배울 수 있구요.


2장은 초등 수학 시간에 배우는 단위에 대한 내용이에요.


길이, 시간, 들이, 무게, 각도, 넓이,

부피, 온도, 소리, 전기, 속도의 단위가

세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단위의 생성 배경과 센티미터, 밀리미터, 미터, 킬로미터에 대한

정의와 비교를 알 수 있어요.


소주제 챕터가 끝나는 페이지에는

퀴즈가 있어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공부로 생각할만한 문제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3장에서는 집이나 학교 등 일상 생활을 하면서

사용하는 단위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재는 재료의 무게와

조리하는데 재는 온도,

TV에 들어가는 건전지의 전압,

TV 사이즈를 측정하는 인치 등


단위를 활용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내용들을 볼 수 있어요.


<모두의 단위> 책은 초등 수학 시간에 배우는 단위에 대해

딱딱하게 설명으로 나열한 책이 아니에요.


이론과 활용에 대한 내용을

실제 우리가 경험한 상황들이 바탕이 되어서

쉽고 이해가 빠르게 설명되어 있어요.


초등 수학 시간에 배우는 단위에 대한 개념을

잘 알도록 도와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모두의 단위>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서 협찬 받아 작성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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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동물사전 1 -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 안타까운 동물사전 1
이선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시모마 아야에 외 일러스트 / 고은문화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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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장르 중 하나가 '동물'에 대한 내용이에요.


​어려서부터 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온 책을 좋아했고,

그래서 동물 관련 책들도 많이 사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 중에서

아이가 좋아할만하다 싶은 동물 관련 도서는 꼭 보여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소개할 책도 아이가 분명 좋아할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책을 수령한 뒤 며칠째 곁에 끼고 계속 읽고 또 읽고 있어요.


​일본 초등학생이 뽑은 아동 도서 베스트 1위를 한

아주 특별한 동물 도감책인 <안타까운 동물사전> 책입니다^^ 


<안타까운 동물사전>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물의 

잘 몰랐던 비밀에 대해서 흥미롭게 풀어낸 생물도감 또는 동물도감 같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동물을 다룬 책이고 한 페이지 또는 두 페이지에 하나씩

동물들의 비밀스런 사실을 실어놓아서 가독성도 무척 좋은 편이에요.


​특히 제가 이런 구성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처음부터 보지 않더라도

순서에 상관없이 앞 뒤로 이리저리 펼쳐보며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순서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책이

은근히 부담없이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안타까운 동물사전> 책은 4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신기한 진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물의 진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2장에서는 안타까운 몸이라는 주제로 동물들 몸에 대한 진화 이야기가 나와요.


3장에서는 안타까운 삶이라는 주제로 동물들이 일생에서 겪는 상황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4장에서는 안타까운 능력이라는 주제로 이상한 능력을 가진 생물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저희아이는 <안타까운 동물사전> 사전 책을 앞뒤로 왔다갔다하고 보면서

책의 내용을 저에게 쭉 읽어줬어요.


​특히 오랑우탄의 얼굴만 봐도 강한지 약한지 알 수 있다는 부분,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가 훨씬 작은 범고래에게 진다는 부분,

코뿔소의 뿔은 단순한 사마귀라는 점이 무척이나 신기했는지

저에게 여러 번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몰랐던 내용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아이가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어요.


​주인공이 되는 생물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왜 이런 모습이 됐는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물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정말 안타까웠어요.


집에 동물들에 관련 된 책이 많지만 일반 동물서적과는 차별화 된

생물의 신기한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지식들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볼 수 있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안타까운 동물사전> 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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