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돋보기로 보는 신기한 인체 탐험
제인 윌셔 지음, 안드레스 로자노 그림, 군자출판사 학술국 옮김 / 군자출판사(교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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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가 의사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수준의 의학 과학 서적을 골라서 사주라고

저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사준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딱히 관심이 없어해서 책꽂이에 꽂아만 둔 상태였는데,

이번에 재미있는 인체도감 한 권을 발견하고는 열심히 보고 있어요^^


<마술 돋보기로 보는 신기한 인체 탐험> 책이에요.


<마술 돋보기로 보는 신기한 인체 탐험>은 

마술 돋보기라는 흥미로운 도구를 가지고 사람의 몸을 살펴볼 수 있어요.


책에는 사람의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피부부터 뼈 속까지 재미있고 정확한 그림과

돋보기를 통해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돋보기의 기능은 작은 사물을 크게 보기 위한 도구인데,

<마술 돋보기로 보는 신기한 인체 탐험> 책에서는

인체의 작은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장치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딸아이도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게 책을 살펴 봤어요.


인체의 모습과 신체 기관이 작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고,

몸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세균과 싸우는 상황도 알 수 있어요.


병원에서 환자를 진찰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기를 알 수도 있어요.


수술방의 모습과 함께 수술실에 있는 도구들과

수술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구요.


인체와 건강에 관련 된 사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에요.


의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특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우리 몸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어떻게 치료가 되는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마술 돋보기로 보는 신기한 인체 탐험> 책과 돋보기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랍니다.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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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용맹이 1 - 용맹해지는 날 난 책읽기가 좋아
이현 지음, 국민지 그림 / 비룡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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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비룡소 출판사는 무척 신뢰하고 선호하는 출판사에요.


비룡소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들 중에

단행본으로 구매한 책들도 있고, 세트로 구매한 책들도 있어요.


특히 제가 비룡소 출판사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희아이가 그림책에서 글 책(문고판 책)으로 넘어갈 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비룡소 문고판 책 시리즈 '난 책읽기가 좋아'의

두 번째 단계인 주홍 단계 책들이 아이가 읽기에 좋은 수준이라서

여러 권 사서도 읽고 빌려서도 읽었어요.


오늘은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주홍 단계 중

한 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소개해 보려고 해요.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

<푸른 사자 와니니>의 이현 작가님의 신작 <오늘도 용맹이> 책이랍니다^^


<오늘도 용맹이>는 비룡소에서 출간한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의 주홍 단계 책이에요.


오늘도 용맹이 책의 표지를 보면

'오늘도 용맹이'라는 제목에 '1. 용맹해지는 날'이라는 부제가 함께 있어요.


<오늘도 용맹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7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림책에서 문고판 책으로 넘어가면 챕터로 이루어진 책이 많아요.


84페이지 분량의 챕터북이라서 책이 길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중간에 그림도 있고 내용이 재미있다보니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오늘도 용맹이>의 줄거리를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용이는 언니와 아빠와 함께 사는 강아지에요.

용이는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용이네 집에 새로운 강아지 식구가 한 마리 더 생겼어요.

새식구가 된 맹이라는 강아지는 언니랑 아빠가 집을 비우는 사이 온갖 말썽을 다 피우곤 해요.

언니와 아빠는 그 모든 말썽을 용이가 한 줄 알아요.

용이는 억울하고 맹이가 원망스러웠는데,

언니의 친구인 유미언니가 집에 놀러오면서

그동안의 말썽이 용이가 아닌 맹이가 부린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고 용이는 누명을 벗게 돼요.

용이는 맹이가 귀찮고 불편하지만 한편으로는 딱한 마음이 들어서 곁을 내주게 돼요.

그리고 용이 맹이 언니 아빠는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답니다.

*


<오늘도 용맹이>는 용이의 관점에서 쓰여진 이야기에요.


그래서 강아지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표현이 많이 나와요.


강아지가 싫어하는 말로는

갔다 올게. 안 돼. 하지마. 나중에.


강아지가 좋아하는 말로는

산책, 줄까? 파프리카, 간식, 언니, 아빠, 예뻐, 잘했어, 이름 부르는 소리


이렇게 쓰여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무척 공감했어요.


저희집에도 반려견이 한 마리 있는데, 

싫어하는 말과 좋아하는 말이 다 일치했거든요!


아무래도 작가님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인가 봅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마지막의 작가의 말까지 읽었는데,

2권이 출간 될 예정이라는 언급이 되어 있었어요.


저희아이는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

"엄마! 2권 나오면 꼭 사줘야 돼!" 라며 2권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


저희 아이와 <오늘도 용맹이> 책을 읽고

나누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이 책에 나오는 용이 맹이네 집에 사는 사람은 아빠와 초등학생인 언니에요.


언니라고 하는 걸 보면 용이는 암컷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사람)가 없어요.


엄마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고, 아빠랑 언니만 등장해요.


저희아이는 책을 읽은 뒤,

왜 엄마가 없을까?

엄마가 없어서 외로워서 강아지를 키웠을까?

라며 혼자 추측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도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

제가 선뜻 말해주기에는 쉽지 않은 주제라서

일단 아이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며 들어줬었어요.


그리고 한부모 가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구요.


한 권의 책을 정독하면

책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분야와 이야기가 참 많아지는 것 같아요.


한 권의 책을 통해여 아이와 부모가 교감하고 공감하고 토론하면서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키우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구요.


<오늘도 용맹이>를 통해서 아이와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비룡소 연못지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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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가득한 학교 문학의 즐거움 63
구메 에미리 지음, 모카 옮김 / 개암나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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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정도 되면

SNS 활용을 무척 많이 하는 것 같아요.


SNS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서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활용시켜야할지

자녀가 SNS 개설을 하면 가르쳐줘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부모님들의 고민과 아이들의 호기심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올바른 정보전달을

간접적으로 전달해 볼 수 있는 책이 있어요.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출간 한 <거짓말이 가득한 학교> 책이에요.


<거짓말이 가득한 학교>는 192 페이지 분량으로

초등고학년이 읽으면 좋은 도서에요.


다섯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거짓말이 가득한 학교> 책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여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프롤로그부터 책 속에 푹 빠지게 만들어요.


프롤로그에서는 SNS에 게시한 글과 영상을 통해

좋아요와 댓글, 공유되었다는 알람이 뜨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어요.


프롤로그에서부터

이 책이 SNS로 인해 어떤 사건이 벌어지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짓말이 가득한 학교>에서는

상반되는 역할을 하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해요.


거짓 정보를 퍼트리는 것을 본인의 사명으로 알고

SNS로 거짓정보를 퍼트리는 사쿠라는 아이와 

그런 사쿠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는 정의로운 아이 리코의 대립을 통해

거짓말(거짓정보)과 SNS의 폐해를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초등고학년들이 단톡방에서 나누는 이야기들,

SNS에서 퍼지는 거짓 정보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

초등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사쿠라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쿠의 신념이나 행동에 대해 이해가 되기도 했었어요.


사쿠는 거짓정보를 전달하는 자신의 행동이

옳다는 타당성을 입증하려고 합리화 해요.


그 모습이 현재 어른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찜찜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한 리코의 행동도 꽤나 이해가 갔구요.


권장 대상이 초등학생인 창작 동화, 소설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을 공감되고 이해되는 책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은 초등고학년의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책에서 등장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현재 초등학생인 아이들의 생각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그 부분이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고 싶구요.


뭔가 개운치 않게 마무리 되어 여운이 남는 <거짓말이 가득한 학교> 책은,

초등학생과 독서 토론을 하고 싶어지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개암나무출판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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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책고래숲 5
이지선.최서원 지음 / 책고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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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곧 다가올 여름 방학 때는 아이와 함께 글쓰기 훈련을 좀 해보려고 계획하고 있구요.

그래서 책으로 도움을 받아보려고 해요.


아이의 글쓰기 교육을 위해서 일부러 서평 신청해서 받은 책인데

개인적으로 매우 매우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엄마표 글짓기 - 엄마표 글쓰기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동 저자로 출간 한

<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책 입니다^^


<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쓴 책이에요.


총 236페이지 분량으로 글쓰는 엄마 이지선 님과

글쓰는 딸 최서원 양의 합이 아주 잘 맞은 마치 엄마와 딸의 일기 같은 책이에요.


글의 차례에서 보면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10개의 챕터 안에는 한 챕터에 10개의 글이 쓰여있어서

총 100개의 글이 쓰여져 있는 거에요.


첫 번째 챕터의 타이틀은 '글쓰기는 싫어!' 에요.

마지막 열 번째 챕터의 타이틀은 '글쓰기가 만만해졌어!' 이구요.


그리고 아홉 번째 챕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홉 번째 챕터의 타이틀은 '쓰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였어요.


챕터의 타이틀만 보더라도 최서원 양의 글쓰기에 대한 마음가짐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가 고스란히 보여요.


<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책의 본문을 보면 일기처럼 날짜가 적혀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이지선 님과 최서원 양의 대화가 적혀 있고

그 아래에 이지선님의 생각과 의견이 쓰여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최서원 양이 그 날의 키워드에 따라 작성한 글과 그림이 실려 있구요.


날짜와 날씨가 적혀 있어서 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기같은 그 날의 기록이 아닌 그 날에 주어진 키워드에 따라

어린이의 순수함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작문을 볼 수 있어요.


이런 형식으로 100개의 글이 실려 있고, 한 챕터가 끝나면

아이와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글쓰기 작전'으로 정리해 놓았어요.


10개의 챕터에 맞춰 10단계로 글쓰기 작전을 제시해 주었는데,

엄마표로 글쓰기 교육을 하는데 하나 하나 무척 도움이 되는 팁들이에요.


그리고 <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책에는

부록으로 워크북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워크북은 최서원 양이 글쓰기를 했던 것처럼 따라서 연습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앞 부분은 독자가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공간, 뒷 부분은 최서원 양이 작성한 글과 그림을 실어 놓았어요.


이렇게 구성된 <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책은

엄마표로 글쓰기를 지도하기에 부담없는 무척 편안하고 적합한 책이었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솔직한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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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쉽다! 6 : 태양계 천체의 운동 - 달과 태양이 지구의 바다를 끌어당긴다고? 과학은 쉽다! 6
최영준 지음, 민과우 그림 / 비룡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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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쉽다!>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개념을 단단하게 다지는

초등 과학 교과 연계 도서 시리즈에요.


이번에 출간 된 도서까지 하면

총 여섯 권의 책이 시리즈로 나와 있어요.


초등 3학년 과학부터

6학년 과학까지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이라

초등과학 도서로 보기에 참 좋겠죠^^


<과학은 쉽다!> 6권 책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태양계에 대한 개념과 최신 정보를 알차게 담아 놓았어요.


108페이지 분량으로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줏대있는 어린이 추천 도서'

로 추천을 받은 책이에요.


<과학은 쉽다!> 6권에서는 날씨와 기후 변화, 생물의 분류, 우리 몸의 기관,

보이지 않는 힘, 지진과 화산에 이어

'태양계 천체의 운동'에 대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어요.


<과학은 쉽다!> 6권 태양계 천체의 운동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다섯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 번째. 과거와 현재의 천체 관측

두 번째. 태양계의 천체들

세 번째. 태양계 천체의 운동

네 번째. 천체의 운동이 만든 자연 현상

다섯 번째. 태양계의 새 영역과 구성원


이렇게 다섯 개의 챕터 통해서

태양계에 대한 교과 지식과 더불어

개념과 상식까지 챙길 수 있어요.


2022년도에 개정 출간 된 도서라

최신 교과 과정과 정보, 최신 과학 이슈로 정확한 내용을 볼 수 있구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루는

태양계에 대한 내용들을 <과학은 쉽다!> 6권의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어요.


태양계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와 흥미로운 그림을 통해서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고 있어요.


초등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 외에도

실생활과 관련 있는 과학적 사실들과 이슈를

<과학은 쉽다!> 책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챕터에 해당되는 주제를 더 확장하여

지식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첨성대, 태양계 8 행성, 이상하게 도는 행성, 온 우주와 연결 된 태양계,

달과 화성 표면으 달리는 로봇 등 흥미로운 주제의 내용이 실려 있어요.


도전! 퀴즈 왕 코너에서는 해당 챕터에서 배웠던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주관식, 객관식 등의 문제가

퀴즈로 나와서 풀어 볼 수 있어요.


질문 있어요! 코너에서는 태양계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들과 함께 답변을 실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과학은 쉽다!> 6권 태양계 천체의 운동 책은

6학년까지의 교과를 다루고 있어서 학년에 따라서 난이도를 다르게 느낄 수 있어요.


과학 교과에 대한 내용을 학교에서 배웠을 때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을

<과학은 쉽다!> 책과 함께 병행해서 본다면 분명히 과학 교과는 잘 정리될 수 있다고 봐요.


앞으로도 <과학은 쉽다!> 책의 시리즈가

생태계와 환경, 물질, 유전, 미래공학 등 내용으로

출간 될 예정이라 기대가 됩니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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