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이어 미술관에 배치된 나는 역사와 지리학이 분류 원칙으로 적용되지 않은 세상으로 들어선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bedd3972f284f8b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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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에서는 "신은 인류를 만들었고, 샘 콜트는 그들을 평등하게 만들었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총부리를 훑어보는데 이것이 예술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만약 이게 예술이라면 근대 예술에 속해야 할 것이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bedd3972f284f8b - P294

이제는 내 삶의 중심에 구멍을 냈던 상실감보다 그 구멍을 메운 잡다한 걱정거리들을 더 많이 생각한다. 아마도 그게 옳고 자연스러운 것이겠지만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bedd3972f284f8b - P301

어쩌면 예술 작품은 삶의 예술적이지 않은 측면을 묘사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일상의 단조로움, 불안함, 그리고 차례로 밀어닥치는 빌어먹을 일들에 파묻혀 큰 그림을 볼 능력을 잃어버리는 측면 말이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bedd3972f284f8b -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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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 sinks. She hears the sound of bones breaking somewhere in her body. Strangely enough, the sound makes her realize she no longer feels pain. All she can feel is the enormous weight of the car as it drags her down into the unknown abyss.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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