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6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식의 흐름을 묘사한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그 흐름에 올라타기가 쉽지 않음. 하지만 그런 의식의 흐름이라는게 사실 나의 일상을 돌아보면 더 자연스러운것 같다. 언제나 머리속은 여기저기 뜬금없이 다양한 주제들을 뛰어다니고 한번 꽂힌거를 따라가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 - 천만 열혈 청춘의 사고를 혁명한 인생지침서
리샹룽 지음, 박주은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저자 리상룽은 책에서 다루는 일들에 매우 단정적이라고 느낄만큼 명확하게 얘기한다. 이도저도 아니 애매한 서술이 아니어서 시원하면서도 지나친 자기 확신에 붇편함도 느껴진다.70억 지구인 중 한명의 삶과 가치관을 옅보는 것으로 충분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대 나와서 무얼 할까 1 - 살아 있는 12가지 직업이야기 미대 나와서 무얼할까 1
박정준 지음 / 안그라픽스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술을 전공한 사람들의 진로를 이미 그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엿볼 수 있는 책. 잘 몰랐던 다양한 직업을 안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몬스터
손원평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원평 작가의 이름을 따라오다 만난 여라 작가의 단편집이다. 마음에 안 든다.
작가들이 몬스터라는 주제에 맞게 쓴거 맞나?

수록된˝해변의 묘지˝의 아래글이 기억에 남는다. 가장 별로라서.

˝그는 다희의 이상형과 거리가 멀었고, 한국이었다면 결코 사귀지 않았을 타입이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의 시기는 다희에게 인생의 괄호 안 같은 것이었고, 피에르는 다희에게 그녀가 몰랐던 다른 세계를 열어 보여주는 사람이었다. 다희는 피에르를 만난 이후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는 다른 한국인 교환학생들이나 미국인과 사귀는 산드라보다 자신이 훨씬 더 깊숙이 낯선 세계 속으로 진입했다는 생각에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몬드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다즐링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속의 상상이 꼭 자극적이지 않아도 눈을 사로잡고 다음 페이지로 달려가게하고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 이 책이 보로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