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하루 만에 영상 만들기 with 런웨이 - 어비와 레드라쿤과 함께 배우는 생성형 AI 제작 노하우 가이드북
어비(송태민).레드라쿤(서광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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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먼저 유튜브에 생성형 AI를 활용해야지 하고 유튜브로 공부를 했지만 생각만큼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하라는지는 알겠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게 되어 결국 중도에 포기하게 되었다. 이번에 그 동안 유튜브로 알고 있던 어비님의 이름을 보고 서평단을 통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다행히도 이 도서가 선택이 되었다.

먼저 계정을 몇개 더 만들어서 크래딧을 확보하고 도서를 살펴보았다. 잘 따라가고 있는데 도서와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왔다. 먼저 도서에 나온 프롬프트 예제를 그대로 따라 쳤다.




결과물은 도서와는 다르게 나왔다.



이 영상은 ChatGPT에서 작성된 2번째 씬으로 갑자기 호수위로 차가 달리더니 30대 남자가 자전거로 호수위를 달리는데 호수 위에서 꼬마아이가 쓰레기를 줍는 어이가 없으면서 다소 재밋는 영상이 나왔다.

앞서 만들어진 호수 영상의 seed값으로 이어서 그려서인지 호수를 도로로 이해하고 영상이 만들어진 듯하다.

이쯤에서 결과물이 똑같아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작가의 의도를 살펴보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작가는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마다 '너는 최고의 홍보영상 시나리오 작가야.', '너는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야' 등 AI에게 너는 지금부터 뭘 한다. 라고 직업을 알려주고 대화를 이어가는 게 눈길이 갔다. 물론 role을 지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귀찮지만 이렇게 까지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의 시나리오를 만들기 까지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고쳐나가는 실습을 통해서 그 동안 한 번에 결과물을 얻으려고 했던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했는지 반성해 나가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이어서 영상 뿐만 아니라 ElevenLabs를 제대로 활용하는 실습도 얼마 안되는 짧은 분량이지만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구나하고 알게되었다.

특히 눈길에 갔던것은 립싱크였는데 중간에 에러가 발생하는 부분도 설명과 함께 이유가 나와 있어서 자칫 오류가 발생하여 나 처럼 '난 안되나봐'하며 포기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친절하게 요령도 알려 주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따라할 수 있었다.

도서의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AI로 영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고 중간 이후로는 실습으로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단순히 사용법이 아닌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라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도서를 선택한 사람들은 나와 같은 AI영상 중도 포기자들도 보게되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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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딥러닝 - 이미지/텍스트 분류 및 요약, 전이 학습, 트랜스포머까지 20개 딥러닝 모델 구현하기 |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 + 오픈채팅 제공 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시리즈
박해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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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 + 딥러닝'의 저자와 동일인으로 내용은 스토리 텔링 형식이 아닌 모델에 대한 단계별로 학습하는 형태로 내용은 진행이 된다.

머신러닝 + 딥러닝 도서도 처음에 쉽게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점점 힘들었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엄청난 정보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며 다양한 모델들을 학습할 수 있다.

오래전엔 개와 고양이 사진을 AI가 구분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이젠 아니라는 듯이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딥러닝을 소개한다. 이 부분이 흥미를 더하는데 큰 공을 세운 것 같다.


파이썬을 구글 코랩에서 구현해 내기 때문에 개발 환경 구성은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딥러닝 정도를 코딩할 정도면 사실 개발환경은 직접 셋팅할 수 있는 실력은 될거라 생각되어 환경설정에 대한 설명이 없이 바로 코딩에 들어가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물론 실습을 로컬에서 직접 환경을 셋팅하여 딥러닝 공부를 했다.


많은 용어나 함수 설명과 함께 읽기 어려운 공식을 설명할 때는 그냥 넘어가면서 그런게 있나보다 하며 지나치기 일쑤였지만 실행해봄에 있어서는 신기함과 함께 앞으로 얼마나 더 열심히 반복하여 복습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생각만 했다.

앞서 머신러닝도 쉽지 않았지만 딥러닝 또한 만만하게 볼 수 있는게 아니기에 많은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공부해 나아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려운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해서 혼자 공부하기엔 너무나도 좋은 도서이지만 딥러닝 자체가 가벼운 내용이 아니기에 처음 입문하는 개발자에게 너무나도 좋은 등대지기를 해줄 책이라 주변 개발자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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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 + 딥러닝 - 케라스와 파이토치로 1:1 과외하듯 배우는 인공지능 자습서, 별책 용어노트, 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 제공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박해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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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 동안 머신러딩, 딥러닝에 대한 책을 여러권 보았는데, 책을 처음에 보면 꼭 Python 기초 문법부터 시작을 해서 본격적인 머신러닝은 뒷편에 30% 정도로 소개하고 끝나는 책이 많았다. 최근 AI 도서에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로 여러가지 머신러닝 방법을 소개한다. 정말 신기했고 결과물은 환상적이였다. 하지만 이 코드로 응용을 하기에는 데이터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

이번에 공부한 도서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은 스토리가 있는 도서다. '혼공머신'이라는 친구가 정말 간단한 데이터로 머신러닝을 시작한다. 이후 데이터도 복잡하게 하나 하나 늘어나며 미처 생각치 못했던 이상 결과물에 대해서 하나 하나 고쳐나가는 모습으로 점점 머신러닝을 이해해 가게 된다.

기존에 AI를 공부하면서 계속해서 수학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데이터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물론 이 책을 난이도가 쉬운 데이터로 부터 학습을 했다고 해서 나의 부족했던 면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했을 뿐이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수학적인 용어가 나와서 파이썬에서 numpy로 쉽게 결과값을 얻어내지만 '왜?'라는 궁금증 까지는 해결되지 않는다. 수학책이 아니니 이부분은 내가 따로 학습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다른 AI도서와는 다르게 중간 중간에 데이터 검증이 자주 나오는데 '산점도'를 이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검증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머신러닝 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넘어는 갔지만 역시 AI는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은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다.

Java 개발자로 코드를 학습하는 것은 쉽지만 학습하면서 학창시절 수학 공부하는 것만 같았다. 그만큼 내용이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1독으로 배불리려는 욕심이 과했던 것 같아, 한번 정리해보고 다시 처음부터 놓치고 지나간 부분을 찾아 다시한번 복습해서 진짜 내것으로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아야 할 것 같다.

너무 쉽게 AI를 공부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고 어려운 상황을 쉽게 풀어 쓰려고 하는 작가님의 노력이 보여 글자 하나 허투루 넘길 수가 없는 책이 였지만 허투루 넘기게 되었..

아무튼, 도서의 중간 지점부터는 한페이지가 넘어가기가 쉽지 않았으며 뒤로 갈 수록 눈으로만 보게 된다.

소스코드만 마냥 따라 칠 수는 없기에 도서만 읽고 추후에 다시 시간 내어 이해하며 보고자 한다.

기존에 나와있는 도서보다는 상황설명부터 스토리 텔링 형태로 풀어나가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AI 개발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도서를 먼저 보고 볼 만하다면 더 깊이있게 공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AI 개발 시작의 길잡이가 기꺼이 되어줄 책이다.

도서의 앞부분만 보고 머신러닝을 판단하지 말고 적어도 중간까지는 살펴보기 바란다. 앞부분 보고 별거 아니네 하고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길 바라며 AI에 관심이 있는 모든 개발자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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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일타강사의 직장인 업무 만렙 공략집 - 칼퇴는 기본, 성과는 폭발! 프로 일잘러가 몰래 쓰는 업무 스킬
이승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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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hatGPT를 모르면 어쩌네 저쩌네 하는 문구를 여기저기에서 보았는데 이번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에서 GPT도서가 소개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굳이 유료 결재를 하고 사용을 하고 있는데 무료 버전과의 차이점도 모르겠고 구독을 계속 유지해야하는 생각도 많이 하려던 차에 잘 되었다 생각하고 하나 하나 살펴보았다.

먼저 이책을 반 쯤 보게 되면 이 책을 보기 전과 본 후의 질문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물론 질문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게 된다. 즉석에서 업무에 대한 질문은 평상시 하던데로 구글링 하듯이 하지만 뭔가를 기획할 때는 이 도서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빌려서 하면 된다.

이러한 방법을 이 책에서는 '치트키'라고 하며 작성예시를 보여준다.






이 책의 핵심이 바로 이 '치트키'다. 이 것만 쭉 훑어봐도 ChatGPT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어 청중에게 강의를 할 때나 기획서 작성할 때, 뭔가를 조사해야 할 때 유용했으며,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도 도와주니 너무 편했다.

끝으로 Part 3에서 나만의 업무 자동화 봇 GPTs 가 나오는데 사실 제일 궁금해 했던 부분이다.

개발자라서 그런지 ChatGPT로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하는게 더 적성에 맞아 파일이나 폴더 이름 바꾸기, 압축풀고 파일 변환하고 OCR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개발자에게는 필요없는 부분이다.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결과값까지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언제든지 버튼하나로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있게 개발하기 때문이다.

업무 자동화 봇인 GPTs에 핵심은 바로 '지침 작성 원칙 7가지'이다.






이 원칙에는 역할, 작업, 응답, 지식 베이스, 제약 조건, 대화의 흐름, 톤과 어조대한 설명과 예시를 정할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은 주변에 유료 ChatGPT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가 'ChatGPT 작업'이라는 기능을 들었는데 이 도서에는 이 부분이 빠져있다.



매 시간마다 ChatGPT 앱에서 푸시로 알려줘서 여러 정보를 손쉽게 얻고 있다. 하지만 이 도서는 여기서 끝내지 않았다. 아쉬운 점이 있는 만큼 보너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바로, Part 4에 담긴 내용이다.




ChatGPT의 기능만 소개하고 있는게아니라 다양한 AI 툴들을 소개하며 더욱 더 AI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열심히 여러 AI 블로그들을 탐색하며 다양한 AI 툴 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초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학습의 확장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앞서 얘기한 '치트키'를 내가 원하는 내용으로 수정하여 활용하면 구글링을 하며 정보를 얻던 내가 AI를 활용하여 내 수고스럽던 시간들을 절약해 줄 수 있는 나만의 비서가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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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파이썬 - 37개 라이브러리와 API로 보고서, 차트, 게임, 맵, AI 챗봇 만들기|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 오픈 채팅 제공 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시리즈
문현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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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된 한빛미디어의 『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파이썬』(문현일 저)은 파이썬을 응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을 채택한 책이다. 기존 파이썬 서적들은 기본 문법, 넘파이, 판다스와 같은 기초 지식을 너무 많은 분량으로 다뤄 정작 제목에서 기대한 내용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히도 최근 이러한 경향은 줄고 있으나, 여전히 기초 지식을 과하게 소개하는 책들이 종종 있다.

이 책은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의 이름을 달고 있어 입문용 책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실제로 펼쳐보면 기본 문법 설명은 거의 생략하고, 기초적 지식을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다양한 파이썬 응용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책이다. 각 응용 프로그램의 설명과 소스 코드가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한 입문자가 보기엔 다소 난이도가 있을 수 있다.

책의 강점은 명확하다. 다양한 응용 사례를 제시하면서 독자의 흥미와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다만 아쉬운 점은 독자가 특정 기능이나 응용 프로그램의 깊이를 경험하고자 할 때, 책은 깊이 있는 탐구 대신 또 다른 새로운 주제로 넘어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학습자의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채 다음 내용으로 이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책의 분량 제한으로 인해 이러한 구성은 불가피할 수도 있다.

총평하자면, 이 책은 일부 아쉬운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례와 예제를 통해 학습 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매력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점에서, 웬만한 동영상 강의에 뒤지지 않는 유익함을 제공하는 도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도서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2025'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다. 주변 개발자들이 빌려달라고 난리다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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