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1 -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ㅣ 초등 한국사 토론왕 1
문원림 지음, 이진호 그림, 이익주 감수 / 뭉치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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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엔비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한국사 1권 입니다!!!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집에 한국사 책들이 몇 권 있는데

어떤 책은 지나치게 문화제와 왕의

이야기가 많아 어렵고,또 어떤 책은

재밌기는 하지만 너무 전래 동화 스러워서

내용면에서 좀 아쉬운 책이지요

​

​


한국사는 옛 이야기처럼

누가 스토리텔링 해 주듯 듣기에도

 쉬워야 한다는데 적극 동의하는데,

기존에 있던 책을 내용면에서 보완해주는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


동아엠엔비/초등 한국사 토론왕!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입니다




토론왕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어떤 주제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책을 읽는 아이들

또래 친구들이 등장해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을 쓰신 저자님도 연대표와

이름이 비슷한 수많은 왕을 외워가며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이 안타까워서

이 책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역사 이야기꾼이 아이들을 모아 놓고

'그런데 있잖아~!!'라며 스토리텔링 하듯...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




​

 




특이한 점 또 하나!!!



보통 한국사에서는 고조선의 시작에서

출발하는데 호락호락 한국사는

우주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뜨거운 지구...그 속에서 살아남은

박테리아를 시작으로 생겨난

많은 생물체들!!


그 중 가장 늦게 태어난 생명체,인간!!

포유류 중 가장 가진게 없고 딱히 자랑할 게

없던 인간이 최고의 지배자가 된 것!!!

대단하죠?!

최고의 무기는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딸램이가

이 파트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최초의 인간 그림을 보더니 혹성탈출의

시저를 닮았다며...ㅋㅋㅋㅋ

똑똑한 시저처럼 사람도 똑똑해서

지구를 지배한거라 생각하는 딸!!


어머!!!그러고 보니 정말 닮았네요


​



 


구석기,신석기,청동기를 겪으며 점점

사는 환경과 모습이 바뀌는 그림들이

많이 나와요!!


그림 보며 정글의 법칙 병만족

이야기도 좀 나누고...


한국사 첫 파트를 흥미로워하는 딸램이라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집에 있던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토리텔링의 효과가 더해져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자!!!이 책의 하이라이트!!!

역사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들려주신다더니

고조선이 멸망한 이유를 이렇게

흥미롭게 담았습니다!!!


청동기 시대를 겪으며 남부럽지 않게

잘 살던 고조선이 중국때문에 망한건

알고 있었는데...왜,어떻게 망했는지~

꼭, 그 시대 사람이 옆에서 소근거리듯

이야기해주네요



고조선이 멸망한건...바로

같은 민족간의 '배신'입니다ㅠ






단순히 중국 때문이라고 알던 딸램이도

고조선의 같은 민족간의 배신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 딸램이는 '헐~!!!!'한마디 합니다

​

만화로 이루어진 이 페이지...

삽화와 글밥이 정말 임펙트가 강했습니다

아마 고조선이 멸망한 이유는 절대~~~

잊지 않을 듯...




그리고 고조선의 법 중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처형당한다걸

듣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게다가 다른 사람의 재산을 훔치면

그 집의 평생 노비가 되기에 도둑이

더 없었다고...하니

지금보다 옛날이 훨씬 살기 좋았겠다고

법을 바꿨으면 좋겠답니다

(미 투!!!)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초등 한국사 토론왕 시리즈 <1번> 책입니다

앞으로 총 7권의 시리즈로 발간 될 예정이라는데

그 다음 이야기가 너무~~~기대되네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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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특공대 - 동시로 읽는 과일 이야기 ㅣ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2
김이삭 지음, 우형순.권유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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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과일 특공대 >




동시로 읽는 과일 이야기




과일의 생김새, 맛,느낌을 가지고

솔직하고 기발하게 또,귀엽게

동시를 지었습니다



시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과일 특공대 >를

읽다보면 즐거운 언어 유희에

빠질 것 같은데요!!


기발하고 즐거운 책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참 호강하는 것 같아요



​

​





<사과 반>



홍로? 네!

홍옥? 네!

흥부사? 네!

부사? 네!


선생님 저 안불렀어요!

이름이 뭐니? 아오리예요

넌,조금 더 크면 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귀여워!!!!



​

​

 

​

​

​

​<바나나>



파파야,망고스틴,파인애플...

많다고 해도

한국에 맨 먼저 유학온

과일은

나

바나나지

​

​

​

ㅋㅋㅋㅋ유학이래...

​

딸램이가 유학이 뭐냐고 물어봤음

​ㅋㅋㅋ


​

 

​




 

<마법의 귤>



귤은

초승달 열 개를 품은

보름달이야


그 보름달을 삼킨

사람은

톡

톡

톡


목 안을 쏘며 지나가는

탱글탱글한 조각달 마법에

빨려들고 말지



정말 기발하죠?!!!


 

 


​

​

​<석류>



소문이 맞구나!

네가

빨간 루비를 잔뜩 가지고

있다고 하더니




빨간 루비...

아..석류 먹고 싶어요!!!

​

​

딸기

배

망고

바나나

석류

호박

수박


 등...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과일로 만든 동시라

더 더 더 와닿습니다!!




쉽고 재밌게 동시를 들려주고 싶다...

하신다면 <과일 특공대 >강추합니다




저는 딸램이 그림 그리거나

멍때리고 있을때 옆에서

​<과일 특공대 >에 담긴

동시들을 들려주었습니다

킥킥대며 넘 좋아하더라구요


여지껏 만난 시 중 가장 핫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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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마술사
맷 에드먼슨 지음, 게리 파슨스 그림,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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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마술사>




이 책은...미쳤음!!!

정말 감탄밖에 나오지 않아요

허허허허허....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마술은

보는 사람을 사로잡는 예술과 같죠!!

지금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쉽지만

예전 저 어릴적 티비쇼에서 마술이 나오면

정말 신기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영화 <나우 유 씨 미>도 참 재밌게 봤는데...

책으로 마술을 볼 수 있고

심지어 마술도구가 제공되어 직접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마술사>

정말 정말 흥미진진한 책!!!



​



 


주인공 남자 아이의 증조할아버지는

대마술사 입니다

어느날,증조할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비밀의 방을 가게 되고,그곳에서

할아버지의 마술 비법을 물려받을만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마술사'를

찾으라는 편지를 발견하죠


서재,편지,단서...참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그 마술사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

모험을 떠나는 중 만나는 마술사들에게

마술을 하나 둘 배우는 아이!!


그리고 그 마술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알려줍니다

실제 책에서 보여준 마술 도구가

팝업 봉투를 열면 나와요!!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이 홀릭합니다


​

​




 


쿄쿄쿄!!!!


신기한 마술의 비밀과

그 도구가 담긴 팝업 봉투!!!!

마법 기술 7가지가 담겨있어요

​

마법 봉투에 담긴 마술 비법을

찬찬히 읽으면

누구나 마술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마술이 하나 있어요 ㅠ)


암튼!!!

책을 발견한 우리 초딩 딸램!!

제목에 마술이라는 글자만으로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였는데

마술 도구를 보고는 초초초초

흥분 모드!!!


ㅋㅋㅋ



​

​



 

퇴근하신,또 출근하는 아빠를 부여 잡고

책에서 배운 마술을 선보이느라...

​

(아빠는 눈에 빤히 모이는 딸램의

어설픈 마술에 속아주느라...ㅋㅋ)


아주 아주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중 신랑도 저도 무척 신기했던

마술 하나!!

<사라졌다 나타나는 마술>

​

​




마술사는...

상대방에게 핑크색 면이 보이도록

퍼들을 맞춰보라고 합니다

음...아주 쉽죠?!!!



그리고 이 그림에서 열쇠를 사라지게

한다고 말하고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그 주문...

'수리수리~마~하 수리!!'를 외쳐요


그리고...


​

​




퍼즐 판을 들고 순식간에 뒤집어서

흰색 면이 보이게 한 다음!!!

다시 맞춰보라고 해요!!!


푸핫!!!!다시 봐도 신기!!!

처음 이걸 했을때 딸램의 표정이

압권이였는데...



어라?!!!!

퍼즐을 다시 맞추니...

정말 열쇠 조각이 사라졌어요

넘 넘 신기하죠?!!!

분명 같은 조각의 퍼즐인데...

왜 뒤집어 맞추니 열쇠가 사라졌을까요?


​

​



 


그리고

미리 숨겨 놓은 열쇠 조각을 짠!!!

꺼내 보여줍니다

ㅋㅋㅋ


퍼즐의 모양 때문에 가능한 마술!!

비법을 알고 보면 쉬운데...

처음 볼땐 진짜 신기했죠



스토리도 있고 재미도 있는 마술책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마술사>

강추합니다!!!



주니어RHK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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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 나는 발명한다, 고로 존재한다!
마우고자타 미치엘스카 지음,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외 그림, 김영화 옮김 / 을파소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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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예전에 발명 관련 도서를 한번 봤었는데

책을 읽고 아이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끌어내는게 목적인 책이라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책


<기상천외 발명백과>에서는

발명품을 소개해줄 뿐만아니라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서

발명과 더욱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아! 이런 원리이구나?!'


하고 말이죠^^



​

​




 

고대 신전의 자동문

공기방울 문자 메시지

물시계

증기 마차

하늘을 나는 요트

하늘을 나는 용

집중력 향상 헬멧

활활 타오르는 불시계

사탕 분류기

얼음 레코드판

프린터로 찍어내는 우주 기지



발명품도 참..제목처럼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가득해요


전 활활 타오르는 불시계 제작 과정을

보고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딸램이는 사탕 분류기가 재밌데요



<사탕분류기 제작 과정>


사탕에서 반사된 다양한 파장의 빛을

망원경이 감지해서 센서로 보내주면

센서는 사탕의 색을 감지하고

각 색깔에 맞는 그릇으로

사탕을 보내는 원리!!



어때요? 설명만 들으면 뭔가

간단할 것 같죠?!!

​

​ 




아참!!!!

이 책의 진짜 재미는 따로있더군요!!




발명품 설명 뒷페이지를 펼치면

재미난 일러스트가 나와요

구석구석 일러스트 옆에 달린 말풍선!

ㅋㅋㅋ


완죤 개그 뺨침!!!

​

​





'이상한 사람이다'


'난 망할 것 같은데'


'그러니까 너부터 조용히 해!'


'이럴수가! 구름 위에 사람들이 있어'


'사람이 이렇게 똑똑하니...

이제 점점 사람이 할일이 없어지겠군'



'내 선글라스 멋지지?'


'음...모르겠는데?'


ㅋㅋㅋ


이건 책을 직접 보셔야

개그코드가 와닿을겁니다!!




우리는 왜 발명을 할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을때 발명을 합니다

무언가를 꿈꾸게 된 사람은 그것을

이루려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지요

​

자기 생각이

불가능하다는 걱정을 하지 않아요

계속 상상하다보면 언젠가 멋지고

쓸 만한 것이 세상에 태어나겠죠!


예전에 딸램이가 허리아픈 엄마를 대신해

대신 자기를 씻겨주는 로봇을 발명해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도 하고 제법 진지했죠

ㅋㅋ


그 상상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키우고 싶네요

 딸램이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



<기상천외 발명백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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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 일본 -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ㅣ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1
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미칙 지음, 요안나 그로호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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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도서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



<곤니치와,일본>



세계문화 전집에서는 볼 수 없는

일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사람처럼,

마치 내가 일본을 여행하는 것 처럼

일본 문화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첫번째 이야기

<곤니치와,일본>입니다




 



일본의 지도와

일본의 상징, 명소,명물,문화를

그림 아이콘으로 만들어

인덱스를 구성했는데

일본을 잘 모르는 저같은 무지랭이는

참 좋았네요!! 보기쉽더라구요

<규슈>,<혼슈>,<홋카이도>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똭!!!


시각적 효과를 많이 보는 아이들에게도

탁월한 세계문화 책입니다


​

​





한국에선 '어린이날'이 하루잖아요

일본은 여자 아이의 축일,남자 아이의

축일이 따로 있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잉어는 남자 아이의 축일에

많이 볼 수 있는 상징물인데

일본 사람들에게 잉어란 용감하고,

힘이 세고,어려움을 잘 견디는

물고기랍니다



​

​




"표지랑 똑같다!!"



표지랑 똑같은 그림의 페이지 발견!!




<곤니치와,일본>을 본 아이들은

비슷한 컬러와 그림만봐도 일본을 떠올릴 수

있을만큼 삽화가 강렬해요!!


전 삽화만 쭉~모아 일러스트북으로

제작해도 이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부분의 세계문화 관련 단행본 도서를 보면

유럽과 아메리카에 분량이 쏠려있어서

가까운 나라 일본이지만 이렇게 자세히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곤니치와,일본>을 통해 저도,초딩 딸램이도

많이 알게된 것 같아요



일본 국기,기모노,다다미,스시,다도,

벚꽃,양말을 신은 도둑,고무로 만든 집,

쉽게 깰 수 있는 유리창의 세모 표시등...




​

​

그 중에서도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종이접기 <오리가미>

일본은 세계적으로 종이접기를 잘하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젓가락을 사용하고 아기자기한걸

많이 만들어서 일본인들이

머리가 좋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던 것 같기도...

​

아주 예전부터

종이로 우산도 만들고,등과 연,

문과 집의 벽까지 만들었답니다

그때부터 오리가미가 유행했데요

그 중 종이학(츠루)이 유명하다네요


"나 이거 접을 줄 아는데!!!"


하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그 외에도 일본 요리와 레시피를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고

간단한 일본말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네요

​

책 한 권이 참!!알찹니다

처음에는 책이 참 두꺼워서 놀랐는데...

왜그런지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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